차트는 후행성 지표라서 과거 실적대비 어느정도 위치하는지만 보구요 앞으로의 추세 라던지 코스피 대비 얼마나 더강한지 비교할때만 봅니다 그외 보조지표는 줄짝긋고 3분만에 주가분석하는 경제tv나 방구석유투버들 개미들 돈빨아먹는 자칭전문가들 생계챙기는 보조일뿐이라봅니다
dkmaster
IP 211.♡.111.117
03-27
2021-03-27 20: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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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네박님 그럼 예상은 어떻게 하죠?
미리네박
IP 222.♡.185.178
03-27
2021-03-27 2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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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와 실적에 차트의 추세가 우상향하는 종목 그리고 거래대금이 반드시 우상향 해야주 어차피 개미가 바닥을 못보니 일단 우상향으로 돌리면서 시장 거래량도 살아나고 여기서 중요한건 대중적인 지수보다 훨씬 강해야 한다는겁니다 최근 인기종목인 데브와 hmm보시면 반드시 이번급락장에서 나홀로 종가에 엄청강한게 보입니다 많이 하락해서 사는게 아닌 남들보다 덜하락하는종목이 지나서 보면 실적도 우상향 가능성이 높지요 그래도 가장중요한건 사업보고서 입니다 이걸보지 못하면 잘나가다도 한방에 훅갑니다
mdkappa
IP 121.♡.147.32
03-27
2021-03-27 21: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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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33님 제가 예전에 쓴 댓글이 있는데 글쓴이 분이 글을 지워서 댓글이 날아갔네요.
여러 기관 투자자들은 실제로 선을 그어서 매매를 하는데요, 선에는 대충 국룰같은 것도 있고 기관마다 노하우도 있고 합니다만, 가장 중요한 건 선을 어디다 긋느냐 하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선을 그어서 추세매매를 할 때 중요한 점은, "여기에 오면 매수를 하겠다", "여기에 오면 매도를 하겠다" 라는 원칙을 미리 정해놓는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선을 그어놓은 곳을 주가가 돌파했다면, 나의 감과 상관없이 무조건 매수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밑에 손절선이라고 정해놓은 곳 밑으로 내려간다면, 눈물이 나고 존버하고 싶고 조금만 버티면 다시 올라갈텐데 여기서 손절하면 손해 못메꾸고 나 회사 잘리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어도 손절을 하는 겁니다.
기관투자자들이 무슨 신이라도 돼서 어디서 매수하고 매도하면 이익을 보는 지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 미리 정한대로 행동하기 위해 선을 긋는 것에 가깝죠.
보조지표는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변수가 많아지고, 변수가 많을수록 제대로 된 계산을 못합니다. 어떤 보조지표는 변수 갯수가 10개를 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방정식 정도 되면 답을 낼수가 없고 거의 억지로 짜맞추는 수준이죠. 차트 가지고 거래 하는 외국의 선물 고수분들도 가격과 거래량만 본다고 합니다. 보조지표가 사실 가격과 거래량 가지고 만든거기도 하고요. 보조지표가 맞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어디다 갖다대도 다 맞아요. 내린다고 결론내리고 맞추면 내린다고 답해주고, 올린다고 결론내리고 맞추면 올린다고 답해주는, 내가 원하는 것만 보여주는 거울이라고 하죠. 이 얘기는 제가 생각한 것이 아니라, 유명한 책에서 저자가 직접 보조지표에 대해 궁금해서 선물하는 투자자들을 찾아다니면서 조사한 결과를 모은 내용입니다. 엘리엇 파동 같은 것도 궁금해서 엘리엇을 찾아갔다고 하죠. 놀랍게도 엘리엇 아들도 안 쓰는 지표를 다른 사람들은 맹신하고 있더라는 재밌는 얘기가 나왔다네요. 사람들은 복잡한 '절대공식'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많은 경우 정답은 가장 간단한 쪽에 가깝습니다.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들수록 쓸모가 없습니다.
가끔 주식 유튜버중에 RSI 30이다 들어가자 이러는 사람들 있는데... RSI 80에서부터 대상승 나오듯... 뚝배기 깨질 수 있습니다...(어떻게 아냐구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다른 지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에서 말씀하셨듯 대부분 후행지표라서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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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개미가 바닥을 못보니 일단 우상향으로 돌리면서 시장 거래량도 살아나고 여기서 중요한건 대중적인 지수보다 훨씬 강해야 한다는겁니다 최근 인기종목인 데브와 hmm보시면 반드시 이번급락장에서 나홀로 종가에 엄청강한게 보입니다 많이 하락해서 사는게 아닌 남들보다 덜하락하는종목이 지나서 보면 실적도 우상향 가능성이 높지요 그래도 가장중요한건 사업보고서 입니다 이걸보지 못하면 잘나가다도 한방에 훅갑니다
여러 기관 투자자들은 실제로 선을 그어서 매매를 하는데요, 선에는 대충 국룰같은 것도 있고 기관마다 노하우도 있고 합니다만, 가장 중요한 건 선을 어디다 긋느냐 하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선을 그어서 추세매매를 할 때 중요한 점은, "여기에 오면 매수를 하겠다", "여기에 오면 매도를 하겠다" 라는 원칙을 미리 정해놓는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선을 그어놓은 곳을 주가가 돌파했다면, 나의 감과 상관없이 무조건 매수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밑에 손절선이라고 정해놓은 곳 밑으로 내려간다면, 눈물이 나고 존버하고 싶고 조금만 버티면 다시 올라갈텐데 여기서 손절하면 손해 못메꾸고 나 회사 잘리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어도 손절을 하는 겁니다.
기관투자자들이 무슨 신이라도 돼서 어디서 매수하고 매도하면 이익을 보는 지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 미리 정한대로 행동하기 위해 선을 긋는 것에 가깝죠.
차트 가지고 거래 하는 외국의 선물 고수분들도 가격과 거래량만 본다고 합니다. 보조지표가 사실 가격과 거래량 가지고 만든거기도 하고요. 보조지표가 맞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어디다 갖다대도 다 맞아요. 내린다고 결론내리고 맞추면 내린다고 답해주고, 올린다고 결론내리고 맞추면 올린다고 답해주는, 내가 원하는 것만 보여주는 거울이라고 하죠.
이 얘기는 제가 생각한 것이 아니라, 유명한 책에서 저자가 직접 보조지표에 대해 궁금해서 선물하는 투자자들을 찾아다니면서 조사한 결과를 모은 내용입니다. 엘리엇 파동 같은 것도 궁금해서 엘리엇을 찾아갔다고 하죠. 놀랍게도 엘리엇 아들도 안 쓰는 지표를 다른 사람들은 맹신하고 있더라는 재밌는 얘기가 나왔다네요.
사람들은 복잡한 '절대공식'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많은 경우 정답은 가장 간단한 쪽에 가깝습니다.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들수록 쓸모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차트 안본다는 사람부터,
이평선이면 충분하다는 분도 많고..
어떤사람은 후행지표로 보고,
어떤사람은 선행지표로 봅니다
(저는 도움을 받고 잇어 선행으로 봅니다)
각자 연구해봐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걸
찾아보는거죠
말씀하신것 이외에는 볼륨이랑 상관계수를 중요시합니다.
잘 맞는 지표 세팅하고 보면 되지요.
거래량은 필수에요
과거 스톡캐스틱 볼린저밴드 여러개 봤는데 다 지워버리고 지금은 거의 안봅니다
RSI 80에서부터 대상승 나오듯... 뚝배기 깨질 수 있습니다...(어떻게 아냐구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다른 지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에서 말씀하셨듯 대부분 후행지표라서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