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같이 사람들이 항상 추천하는 대표 우량주의 경우
수익 실현 시점은 대체 언제일까요?
물론 본인의 자금이 필요할때 - 라고 말하면야 사람들은 보통 집사거나 이사할때, 갑자기 아파서 큰 돈 들어갈때 정도 일거지만
그때가 하필 전세계적 주식 폭락장세면 눈물흘리며 팔아야 하는 시점이겠죠.
그리고 항상 경제위기가 오고 삶이 팍팍할때 사람들은 목돈이 필요한 시기가 오는 경우가 많죠.
그렇다면 과연 익절없이 계속 모으기만 하며 +30% 같이 오른 상태는 그냥 사이버 머니로 수익실현 없이 보고 있어야 하느냐?
1. 주식의 등락은 예측할 수 없다. 좋은 기업은 그냥 꾸준히 끝까지 믿고 들고 가는것이다. 가만 있으면 배당도 주니 예금보다 낫지 않냐?
2. 아무리 좋은 기업도 세계 경제상황에 따라 등락은 있다. 적절히 수익 실현하며 빠질때 또 들어가서 먹어야 한다.
좋은 기업이라도 내가 싸게 들어가는게 제일 중요하다.
사실 둘 다 일리 있는 말이고, 저는 장기투자용은 주로 1번으로 그냥 홀드 하고 있었는데
요즘 2번처럼 어느정도 실현하는게 낫지 않은가? 에 대한 고민을 좀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고가 대비 -10% 일때 내 자금의 50%는 뺀다. 라는 트레일링 스탑으로 시뮬해보면
삼성전자의 최고가는 96,800 원이고 -10%면 대략 87,100원 선에서 반이 매도 되었겠죠.
그리고 2021년의 최저점은 80,600원이고 오늘은 82,000원 정도네요.
50% 매도한 금액으로 조금씩 다시 분할매수해서 사들이거나,
조금 더 흐름을 지켜보고 더 빠지면 매수. 안빠지고 오르면 남은 50%로 잘 먹으면 된다. 세상에 돈 벌 주식은 많다.
이런식으로 생각의 전환을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장기투자 종목도 손절가 (or 익절가) 를 잡고 하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아니면 장투종목은 그냥 평소처럼 존버! 로 가시나요?
우량주는 저축해야 하죠.
다른 말로 여유가 없으면 테마주
여유가 있으면 우량주
나머지는 소소하게 1~2주 정도 간보면서 하는 중입니다.
물론, 세세한 수치는 다르지만요
성공하면 글 쓰려고 몇달 결과를 지켜보는 중이긴한데요.
아직까지는 결과가 나쁘진 않네요.
지지선이 슬금슬금 내려가는데 실적발표되고 살짝 반등하면 1/2 ~ 1/3은 팔까 싶습니다.
금리인상즈음해서 그래도 한번 더 들어갈 가격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인 판단으로 중단기적 고점인 것 같고, 괜찮아 보이는 기업이 있다면 갈아타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Vollago
다 파는것도 아니고 약간씩 트레이딩 하는게 현명한게 아닐까? 생각중이예요
혹시 또 코로나 처럼 급격한 하락이 올때 어어 하다 빠져서 오르길 기도하는거 외에
미리 좋을때 팔아서 수익냈던 부분 다시 사서 평단 낮추는게 더 좋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
전 못맞추겠어서....삼전은 장투용으로 분류하고 많은금액은 아니지만 꾸준히 사는종목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주식하면 돈 벌기가 힘이들죠....
다만 자기 자금계획 일정도 세워서 매도시점도 계획을 세우긴 해야 합니다.
2번이 안되니까 1번으로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