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정확히 3.16에 주식을 10년만에 다시 시작해서 쏠쏠한 수익율을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2800 찍은 코스피 인덱스에 넣어놨으면 오히려 비슷한 금액이라고 생각하니 그간 했던 노력이 허탈합니다. 미국장에 투자해서 수익률 높이려고 별별 매매를 반복하다 보니 거래세, 양도세 생각하면 결국 코스피 지수 오른만큼 정도만 벌었네요. -.-; 300%씩 번 분들도 있던데.. 이런 분들은 극소수겠죠? 자산투자는 역시 존버해야..ㅠㅜ
아무튼, 예를 들어 10억이 있다고 치고 10년후에 주식으로 3배랑, 부동산으로 3배 만드는 것 중에 어떤게 가능하시다고 보시나요? 저는 올해 주식시장에서 제가 경험한 환희와 광기를 겪어보니 부동산이 훨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 일단, 목 좋은 아파트는 공급이 한정되서 마치 비트코인과 같습니다. 그냥 우상향... 비트코인보다 좋은게 실물 가치가 있고 들어가 살수가 있으니.
- 잘 팔지도 못합니다. 강제 장투.. 가격 하락하더라도 땅 값 때문에 어느 이하로는 하방 경직..
- 보통 사람이라면 10억을 넣어놓고 주식시장의 등락을 10년간 버틸 수 있는 만큼의 멘탈 관리가 안됩니다. 멘탈이 되면 그 사람은 무슨 일을 해도 성공할 사람이거나, 10억이 자기 자산의 5% 이하로 소액으로 느껴질 거부(자산 200억 이상)..
- 남자라면(?) 욕심이 생겨서 개별종목에 투자를 하게 되는데, 자기가 시장을 맞추면 돈을 벌지만 그렇지 않으면.. 2013년으로 되돌려 놓고 테슬라에 투자하라면 하실수 있을련지..? 급등락을 하면서 한때는 부도설, 상장폐지설까지 나왔던거를 잘 기억합니다. 중간에 다들 팔고 나왔을 듯. 지금 테슬라에서 돈 번 분들 대다수는 작년과 올해 투자를 시작한 것..
- 아파트는 배당과 같이 수익창출이 안되고 보유세와 재산세를 내야되는데, 오르는 차익을 생각하면... 별거 아닐수도.. 그리고 주식 투자를 대부분 성장주에 하기 때문에...거기도 배당은 안주거나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집니다.
지금 강남의 20억짜리 아파트를 사서 10년 두면 60억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공급 제약이 계속되면... 서울에 600만불짜리 아파트라...흠..
정 주식투자를 하려면 QQQ나 QLD(2배수)에 자기 자산의 10% 정도만 넣어놓고 어떠한 노이즈에도 귀막고 지내면 주식투자로 10년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식은 마음이 편한 투자 규모가 결국 성공하더라구요. 다만, 부동산과는 시드 크기가 달라서 그만큼 큰돈은 못벌것 같네요.
결론은 둘다해야 ...
문제는 모든 부동산은 거의 100-400% 까지 초저금이 수준 풀레버러지 끼고 하는거라 실제 수익률은 부동산이 높죠
게다가 상폐나는 부동산은 거의 없구요
서울 부동산은 다들 동의 안하려고 하지만 세계적인 대도시중 가장 싼편에 속하는것도 사실이고
2030년 쯤 되면 여러 보고서에 한국이 프랑스 gdp 와 비슷해지고 영국의 90% 수준까지 도달한다고 하니
서울 집값이 런던이나 홍콩 집값이 될수 있다는 경우도 생각하고 부동산 전략 짜는게 좋습니다
전세끼고 사면 지금도 무이자로 자기자본 대비 3-400% 이상 물건이 많죠
15억 짜리 대출 안나온다고 하시면
10억전세 끼고 5억 투자해서 사시고
비슷한 지역에 좀 싼곳에 10억 대출 받으실 만큼 월세 주고 사시면
대출규제 무력화가 사실상 가능하기도 해요
가뜩이나 올해부터 인구감소인데 그런전망이 믿기지가 않네여
굳이 찾아 보시면 되는대 구글에서 검색 해보시면 되요
https://knowledge4policy.ec.europa.eu/visualisation/projected-gdp-ranking-2030_en
첨부 드림 4년전 보고서인대 최신 보고서는 저거 보다 높아요
언론 에선 저성장 저성장 떠들 지만 규모가진 선진경제국 중에 미국 다음으로 성장율 높아요
ppp나 인당 gdp 기준으로는 선진경제권중 미국 다음 독일 한국이 비슷한 수준 그다음 영국 그 밑에 일본 프랑스 수준으로 예측되는게 대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서울이 도쿄가 될것이냐 런던이나 홍콩이 될것이냐중에 후자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미 유럽 선진국 수도 집값에 근접했습니다. 도쿄랑 비교해도 별로 안꿀려요. 세계적인 대도시중 싸지 않아요.런던에 호화주택도 아니고 강남 30평 아파트가 30억이 넘었으니...
지금이 역시상 초저금리이고 더이상 내려갈 금리가 아니죠.
물가야 계속 올라갈것이고 돈의가치가 떨어지니 부동산도 언젠가는 오르겠지만..부동산이 기본적으로 높은 레버리지로 투자를 하고 장기보유하니 수익률이 높다고 보지만
지금 레버리지 100~400 땡겨서 사는건 아니죠. 다 막아놔서 할수도 없지만요.
도쿄처럼 될지 런던처럼 될지 홍콩 처럼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최소한 런던이나 홍콩 처럼 될 경우 대비해서 준비는 해놔야 한다는 이야기예요
미래에 어떨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니 최소한 개인적인 생활에 문제 되지 않도록 집값폭등에 대한 햇지는 해야죠
London
House prices in London have risen by 1.6 per cent since November 2019, taking the average property value up to £483,922. Back in December 2018, the price of a semi-detached house came in at £579,876. Now, the cost of the same house will set homeowners back £590,170.
런던집값을 검색해보니 정확치는 않은것 같지만
19년 7억2천정도 하내요. 한국도 올해 아파트 평균거래 가격이 10억에 다가선다는 기사를 봤네요. 물론 서울은
평균주택가격은 이거보다 훨씬 작을거고 주거환경이나 소득 조사방식이 완전이 똑같지 않아서 이걸가지고 뭘 확정 적으로 말할수는 없지만..
전세계 자산시장이 엄청상승한 시기에 한국의 지금 아파트 가격은 거기보다 더 해서 오른게 사실인듯합니다.
집값 폭등은 이미 일어났고.. 5년사이에 2배가 됐으니요.
물론 더 오를 수도 있지만.. 지금은 헷지가 아닌 관망의 자세가 옳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청약이나 정말 원하는 집이 아닌 이상 무리하게 원하지 않는 집을 헷지나 투자목적으로 살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근래에 보기 힘든 집값폭등은 이미 일어났다.
미래야 누구도 단정할수 없지만 지금은 천천히 집을 알아보자가.. 제 의견입니다.
가지고 오신게 아마 런던 모든 주택 평균 이구요
서울은 ‘아파트’ 만입니다
서울도 단독 다가구 빌라 다 합치면 평균 아파트 값의 30-40% 나와요
제의견은 일단 폭등이 다란 햇지는 무조건 해놔야 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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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도시 통계 비교사이트인 '넘베오'에서 도시 별 1평(3.3㎡) 당 아파트 평균 가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조사 대상 도시 457개 도심 중 그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0년 7월 1일 기준)
- 1위: 홍콩, 10만 2,214달러(약 1억 2,264만 원)
- 2위: 싱가포르, 6만 4,132달러(약 7,695만 원)
- 3위: 서울, 5만 4,588달러(약 6,5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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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아파트 가격으로는 도시국가를 제외하고 현재 1등입니다. 2016년 16위에서 현재 3위라는게 더 큰 의미를 줄둣하네요.
아파트라는 단서가 있지만, 최근 서양국가들도 도시의 고가 주택들은 아파트를 선호하고 판매가 되고 있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외국 도시들 아파트 가격을 찾아봐야 겠네요.
저도 많은 이유에서 적어도 1 주택을 보유해야함은 동의하나 현재 시점에만 포인트를 잡으면 지금은 정말 1주택도 조심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네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돈번 사람은 다 부동산인 이유는 투자 행태 때문이구요. 주식도 부동산처럼 1. 자기 여건하에 가장 좋은 거 몰빵, 2. 레버리지 but 이자비용은 상대적으로 저렴, 3. 10년 이상 존-버 하면 엄청 벌텐데...아시다시피 그게 안되죠.
그런데 그냥 지수추종 ETF로 몰빵 하고 신경 끄겠다는 전략이 실제로 가능하다면 주식도 나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연금저축펀드나 IRP가 유효한 거구요.
투기과열지구 고가 주택은 좀 셀거에요..
1가구 1주택이라도 9억원 이상 주택은 양도세를 내야 합니다.
10년 거주하면 80% 까지 공제가 가능하지만
양도차액이 25억원이면,
실거주 10년 양도차액 80% 공제를 받아도
5억원에 대한 양도세는 내야 됩니다.
양도 차액에 대한 공제는 최대 80% 까지만 공제 됩니다.
1. 투입금액 똑같다.
2. 목좋은 부동산과 목좋은 주식종목으로
비교했을시, 주식이 월등히 높습니다.
보통 부동산과 주식 비교하시는분들이 자주 하는 실수가 부동산은 목좋은 강남아파트로 하고, 주식은 코스피지수로 하는거죠.
공평한 비교를 위해서는
서로 수익률 좋은 부동산과 주식 종목으로 한다거나 전체인 주택가격지수vs코스피 정도로 하는게 맞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금융상품이 발전할수록, 큰 노력없이 성장하는 섹터나 종목에 손쉽게 투자할 수있는 상품들이 많으며, 굳이 내가 종목 교체를 안해도 운용사에서 알아서 해주는것들도 많아서, 전 부동산 보다는 주식이 훨씬 낫다는 쪽입니다. 해외주식 접근도 쉬울뿐더러, ETF상품이나 펀드도 다양하죠.
반대로 공급부족과 목좋은 부동산은 짜투리 돈으로 개인이 접근하기가 힘들만큼 비싸죠. 돈많은 사람들의 리그랄까. 예를 들어 한주가격이 비싼 아마존 느낌이랄까요.
본인의 주거는 문제 없다는 가정하에요
특히 부동산은 거시경제가 중요하고 대략 10년정도의 로드맵을 그릴수 있거든요. 개인적인 판단으로 부동산의 지금 시점은 2025년경 부터 하락이 올수 있기 때문에 10년 장기로 보면 비추천 입니다. 특히 보유 세금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지금보다 더 올라가기 힘든 구조 입니다.
그래서 주식쪽이 좀 더 기회가 많다고 봅니다. 주식의 경우 앞으로의 10년중 박스권이 5년 상승이 2년 하락이 3년이라고 하면 상승과 박스권 시기에서 많은 공부를 하면 충분히 좋은 부동산보다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보유세 부분은 직장인들에게는 조금 민감한 수준입니다. 서울/수도권에 아파트 보유한 직장인은 앞으로 5년만 지나면 1~2개월치 월급 날라가는 수준이라 강력한 하방으로 작용할것 같습니다.
1. 현재보다 금리가 내려갈데가 없다. 인플레이션이 오면 언젠가는 금리가 올라갈거다.(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요)
2. 보유세 강화로 특히 다주택자들의 수요가 거의 없다. 서울 투기과열지구 고가주택 다주택 투자는 현재는 불가능합니다.
3. 3기 신도시 입주때쯤에는 물량도 많이 늘어난다.
하락이냐 소폭조정이냐 안정적인 상태 유지냐.. 또 그냥 올라갈거냐.. 24~25년을 현재 급상승한 아파트가격 조정기로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예측은 예측일 뿐이죠...
/Vollago
우량주 10억이 30억 될확률
30억짜리 아파트 전세 20억 끼고 10억 투자하니 50억 될 확률입니다
부동산 vs 주식에서 생각해야 하는게 공짜 레버러지 효과예요
종부세 내야 한다 생각들지만 중간에 올라가는 전세금 증액으로 커버가 됩니다
원금 10억으로 20억 수익내는 기준입니다
원금 10억 전세 20억 총 30억 매입
50억 매도 20억 상환 10억 원금 20억 수익
사회학적으로 갭투기고
경제학적으로 공짜레버러지죠
그럼 30억 원금이면 30억 아파트 3채를 구매해야하거나 90억짜리 집을 60억 전세를 줘야하는거자 나요
아시다시피 다주택은 남는게 없고요...
60억 전세는 들어본적도 없네요 ㅎㅎ
하지만 삼성전자는 30억 어치 살수 있죠 ㅎㅎ
요
단순 수익률로만 비교하긴 어렵겠습니다. 물론 다주택 또는 상가임대 등의 경우라면 다르지만요.
그걸 알면 그 자산에 몰빵하죠..ㅎ
근데 그걸 모르니 분산해서, 양쪽에 발을 걸쳐두는 수밖에 없다 봅니다..
물론 두 자산 다 재미 없을 확률도 있습니다 ㅎ
제생각에도 부동산은 최소한 생활권 보장정도의 대응수준 투자
주수익은 주식쪽 이 맞지 않나 싶어요
부동산2 - 6년 투자 총 500% 수익
주식 - 3년 투자 총 55% 수익
복불복 + 실력차이 같네요.
내 살 집은 사고 주식합시다 이러긴 하데요..
한 6-7개월 전이라서 좀 다르지만요
2009년 금융위기 끝나고
9억하던 강남 반포자이를 4억대출 5억자기자본으로 샀을때랑
5억을 대출없이 나스닥QQQ에 몰빵했을때...
2020년 QQQ가 1.5배 정도 더 올랐다는걸 봤습니다. 그래서 세금 다 떼고 40억인가...
그때보다 강남부동산도 올랐지만 주식도 올랐기에 갭은 줄어들지 않았을거라보구요...
그게 아니라면 부동산이요. ㅎㅎ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10억이라는 돈은 극소수의 사람을 제외하면 정말 큰 돈이 맞죠. 이정도의 큰돈을 운용하는건 백만원, 천만원, 일억 운용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전재산이 걸려있는데 회사다니면서 점심 자투리시간에 거래하고 그럴순 없잖아요. 회사 그만두고 전업으로 리서치하고 공부하면서 투자해야 하는데 그 순간 급여 현금흐름도 끊기는거구요. 정말 막다른 길을 걷는거죠.
주식도 중목 따라 천차 만별인데
둘 다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은 일자리/소득 때문에 한계가 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지금 부동산 급등으로 공급을 늘려버리면...지방은 일본처럼 될거 같아요.
2. 하지만 현재 부동산 투자는 2주택부터 세금 문제로 수익률이 급격하게 안 좋아집니다. 특히 투자금이 많을수록 보유세, 종부세, 양도세까지 따지면 주식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내야만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3. 부동산 투자에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것은 무위험이 아닙니다. 본인 자금 30% + 전세금 70%로 투자하는 건 약 3배 이상의 레버리지 효과를 내지만, 만약 몇 년 뒤 집값이 30% 떨어지면 투자금을 다 날리는 고위험 투자입니다. 사람은 항상 단기 성과로 미래를 예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몇년 동안 부동산이 좋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좋을 것이라는 예단은 위험합니다.
4. 물론 일반적으로 부동산과 주식을 1:1로 비교하면 부동산이 변동성이 적어 3배 레버리지를 사용하는것이 상대적으로 덜 위험한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주식 투자도 충분히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배 레버리지 부동산 투자 vs. 1배 주식 투자를 1:1로 비교하는것은 맞지 않습니다.
5. 초장기적으로(30년 이상) 시장은 거의 항상 부동산을 이겨왔습니다. 물론 장기적(~15년)으로 주식 시장이 침체되고 부동산 시장의 수익률이 좋은 시기도 많지만, 고점 찍고 오랜기간 부동산이 하락하기만 하는 케이스도 고려해야 합니다. 경기는 순환하고, 자산의 가격은 평균 회귀하지만, 정확한 타이밍은 누구도 알기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1. 실거주 1주택은 우리나라에서 제도적으로 우대 받는 자산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실거주 1주택은 마련하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은 타이밍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2.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이 노동 소득에 비해 클수록, 단순 몰빵은 위험합니다. 시장이 좋을수록 대박을 노리고 한 자산군에 몰빵할 생각은 지양하는게 좋습니다.
3. 현재 국내 주식 시장은 모든 투자 가능한 대상중 가장 우대받고 있는 자산입니다. 수익에 대한 세금이 0%인 자산은 흔치 않습니다. 2022년부터 도입되는 양도세도, 년 수익 5% 가정시 10억 투자 자금까지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라면 실거주 1주택 마련과 병행해 투자 자산 10억 마련까지는 향후 10년간 꾸준히 국내 주식 투자를 메인으로 할것 같습니다.
좋은 집은 종부세가 나오죠 ㅌㅌ
레버리지끼면 견딜수가 없어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