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전고체 배터리 개발 (삼성 sdi) 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략 2025년 정도로 길게 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도요타에서 먼저 치고 나왔네요. 5분 충전에 500km 주행하는 전고체 배터리
중량도 적게 나오고, 폭발 위험도 없고
만일 이것이 양산에 성공하면 리튬이온 배터리는 폭망의 길로 갈 것이 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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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121101431
2차전지주가 한국 주식 시장에서 큰 흐름인데
이 쪽 전망을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클랑 주식 선지자들의 설명을 듣고 싶네요.
다만 실제 상용화가 생각만큼 빨리 될 수 있을지, 단가가 매우 높다고 알고 있는데 맞출 수 있을지...
전기차 가격의 30% 정도가 배터리 금액이 차지한다는데 전고체배터리가 가격경쟁력을 얼마나 가질 수 있을지가 핵심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 기술인 것 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1. 예전 부터 계속 얘기 나왔지만 양산과는 거리가 멀다고 합니다.
2. 현재는 시장 자체가 팽창하고 있기 때문에 너 나 할 거 없이 상승세에 올라타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차제대 배터리는 테슬라에서 나오면 나왔지 도요타는 글쎄요..
태슬라 배터리 데이 직전만해도
LFP가 CTP기술 적용하면 NCM622이랑 별차 안난다
LG화학은 끝났다 막 그러다가
결국 테슬라는 앞으로도 계속 NCM 쓰는걸로 결론 났자나요.
만드는건 맘대로 지만
제조사가 사고 탑재해줘야 수익이죠.
게임 체인저인건 맞아서 전고체 개발사 주식도 일부 가지고 있어서 헷지해야 한건 맞지만
전고체 상용화는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론이 일정 미루거나 말바꾸는 것은 비일비재한 일이지만, 일본은 딱히 그런 언플은 보수적이지 않나요..
도요타가 아직은 시장점유율 최상위권이고, 자체 소화하는 것만으로도 감당 못할 것같습니다.
그렇게 단순할 것 같진 않습니다.
양산 현실화는 아직 시기상조로 보이네요.
반도체가 아직 실리콘 대체를 못찾은거 마냥..
도요타 전고체 기술은 최고지만 배터리 가격이 2억이다 이래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죠.
배터리 최고의 기술 갖고 있어도 양산은 별개의 문제예요.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전망하기를
전고체 배터리 가격이 워낙 비싸게 나올게 뻔해서 전고체 양산에 성공하는 회사가 나온다고
해도 배터리 시장중에 아주 일부 꼬딱지 만한 시장 만큼 가져갈거라고 전망하더군요.
LG화학 삼성SDI 역시 전고체 연구중인데 LG화학이 삼성보다 2년 먼저 전고체 양산계획이
되있고.. 삼성 경우는 워낙 기자들에게 뇌물 뿌린돈이 많아서 삼성SDI 전고체가 세계에서 가장 앞선것
처럼 기사가 많이 나왔는데 실제로는 LG화학이 리튬황이나 전고체 같은 차세대 배터리 분야에서
삼성SDI보다 앞서있다고 그러던데요.
도요다가 아닌 파나소닉에서 전고체가 나와야죠.
기술만따지자면, 볼타가 수백년 전에 베터리를 만들었고,
전고체 베터기 개발된지도 꽤 됐습니다.
파나소닉 양산라인에서 양산했을 때, 대당 베터리가격이 얼마냐가 관건일것 같습니다.
결론은 대량양산 수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2,3년안에 지금 기술정도의 수요만 예상된다는거죠.
어떻께보면 총알인데, 테슬라 총알이 이번 유상증자까지 해서 거의 25조가량 가지고 있어서
주행거리도 길고 다 좋은데, 저는 도요타가 가격을 맞출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전고체 배터리를 쓰면 이것보다 가격이 올라갔으면 갔지 내려가지는 않을거라 생각되네요.
제 생각엔 팔게 될지도 모르지만, 가격 문제로 인해 제한적인 쉐어를 가져갈 거라고 생각하구요.
저 가격이면 사실 E클래스 사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전고체 배터리를 띄우느라 전해질 배터리를 까는 사람 → 사기꾼입니다.
그런 류겠죠. 양산했으면 전 세계업체가 가만있을리가..
게다가 대부분 본격양산 2025년 입니다.
이것도 계획대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가정이죠.
오히려 현대차가 발표하는 진행시간이 더 현실적 입니다.
이 리튬황은 가격부터가 리튬이온에 비해 더 싸면서 용량이 몇배거든요. 전 이게 더 기대되던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