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종목분석이 아니라 최근 이슈가 있는 인수 빅딜에 관한 글입니다.
블로그에도 동일하게 작성하였고 클리앙분들께도 보다 자세한 인수 상황에 대한 의견을 드리기 위해
이렇게 다시 작성합니다. 새로운 의견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1. 대한항공의 인수 어떻게 진행되나 ?

인수 방식은 ‘산업은행→한진칼→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식으로 절차가 진행되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다. 우선, 한진칼이 산업은행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고, 산업은행은 1조5000억원 규모의 아시아나항공 신주를 한진칼에 넘긴다. 이후 대한항공이 다시 한진칼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고, 한진칼로부터 아시아나항공 지분을 넘겨받는 방식이다.
이를 거쳐 한진칼이 대한항공을,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지배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게 되고, 산업은행은 한진칼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굳이 두 차례에 걸쳐 유상증자를 단행하는 건, 이를 통해 산은이 한진칼 지분을 보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한진칼의 지배구조는 어떻게 변하는가 ?
한진가의 가장 큰 고민은 경영권 분쟁이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강성부펀드(KCGI), 반도건설 등이 참여한 ‘3자 주주 연합’으로부터 경영권 위협을 받고 있다. 이미 한진칼은 3자주주연합 측 지분이 이미 조 회장 측 지분보다 많은 상태다. 조 회장 측으로선 우군이 절실하다.
한진칼이 산업은행에 3자 유상증자를 할 경우 KCGI의 지분도 상당히 줄어 들고, 산업은행의 조원태 지지로 인해 지분경쟁에서 우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3. 한진칼의 3자 유상증자 반대가능한가?
내용표시 안함
4.독과점의 문제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내용표시 안함
5. 국가별 기업승인은 HDC 때와 같이 순탄 할 것인가 ?
내용표시 안함
6.인수 시 규모는 어떻게 되나 ?
내용표시 안함
7. 인수하게 되면 시너지는?
내용표시 안함
8. 인수 시 악재는 ?
내용표시 안함
쉽게 잘 읽혀서 무척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