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알고있는데 그렇다면
예컨대 tsmc의 시총이 400조라고 하면
1. 200조는 대만, 나머지 200조는 나스닥 이렇게 상장한건지
2. 둘다 동시에 400조를 상장하여서 양쪽의 가격이 환율 등을 고려하여 실시간으로 연동되는것인지(이게 가능할까싶네요. 개장시간이 다른데)
3. 다른 방식..
잘 이해가안되긴하네요
예컨데 삼성전자도 미국에 상장되어있다고 하는데
딱히 시총 상위목록에서 못본거 같아서요.
그렇다고 알고있는데 그렇다면
예컨대 tsmc의 시총이 400조라고 하면
1. 200조는 대만, 나머지 200조는 나스닥 이렇게 상장한건지
2. 둘다 동시에 400조를 상장하여서 양쪽의 가격이 환율 등을 고려하여 실시간으로 연동되는것인지(이게 가능할까싶네요. 개장시간이 다른데)
3. 다른 방식..
잘 이해가안되긴하네요
예컨데 삼성전자도 미국에 상장되어있다고 하는데
딱히 시총 상위목록에서 못본거 같아서요.
국내 기업들 중 DR 형태가 있다고는 들었습니다만 이건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EX) 중국:알리바바 일본:소니 한국:한전, KT 등등
대만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이 본 주식이고, 뉴욕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은 ADS(American Depositary Share)입니다. 외국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미국 기준)이 여러가지 목적(자금조달의 편이성 등)으로 뉴욕증시에서 추가적으로 거래되는 것을 원할 때, American Depositary Receipt (ADR) 형태로 상장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TSMC 입장에서 대만 증시의 상장을 유지하고, 미국 시장에서도 달러로 거래되기를 원했기 때문에 이 방식을 취한 것입니다. 뉴욕 증시에 단독 상장을 원했다면, 대만 증시에서 상장 철회를 해야했고요.
뉴욕증시에서 TSMC ADS를 본 주식과 별개의 주식처럼 사고 팔게 됩니다. 그리고 만약 소유자가 본 주식을 원하면 ADS를 대만 증시의 본 주식으로 전환해 달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단순 투자자 입장에서는 환위험을 제외하면, 본 증시에서 거래되는 대만 본 주식을 사고 파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투자자 입장에서는 달러로 거래를 하니까, 편하겠죠.
가끔, 본 주식과 ADS의 가격이 상당히 차이가 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 때 차익거래의 기회가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본 주식과 ADS의 가격은 언젠가는(?) 수렴하게 되어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위와 같은 ADR 방식이 아니고, 런던 증권거래소(보통주)와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우선주)에 GDR(Global Depositary Receipt)로 상장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주식 거래는 미국 달러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