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투자중인 셀트리온입니다.
아래에 제가 선동글을 적었다고 하는 분들께 바칩니다.
그냥 .... 계속... 그렇게 믿고 사세요!
코로나 치료제는 원가에 공급한다고 서회장이 약속했네요.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5/480847/
주식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것
제가 투자중인 셀트리온입니다.
아래에 제가 선동글을 적었다고 하는 분들께 바칩니다.
그냥 .... 계속... 그렇게 믿고 사세요!
코로나 치료제는 원가에 공급한다고 서회장이 약속했네요.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5/480847/
주식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것
수줍은 컴터쟁이 find /기억 ! -name "좋은기억" -name "아픈기억" -exec rm -f {} \; if [ 태희 = 내 여자 ]; then echo "일어나라~! 회사가야지~" 'service 출근 start' fi exit 0
엉덩이란 말에 공감합니다, 확신과 배짱이 없어서인지 쉽지 않더군요.
계속 사고 있습니다. 위너가 되기 위해서죠.
왜 셀트리온에 대한 평가가 주식한당에서 인색한지 모르겠네요.
올때마다 느끼지만, PER를 가지고 논하지를 않나..그렇게치면 LG화학,삼성SDI, 카카오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실적이 나오며 미래를 함께 기약할 수 있는 종목과 같이 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암튼 셀트리온이야 말로 제 희망입니다
"늙은 개에게 새로운 기술을 가르칠 수 없다"는 말이 있죠.
여기 게시판에 무얼 기대하고 아랫 글을 쓴 건 아닌데요.
다만 제가 이제 주식시장에서 돈을 잃는 위치에서 벗어나 보니
주린이 시절 팍스넷 그리고 여러 주식 사이트 고수들에게 무료로 도움 받았던
그 예전 시절이 떠올라서
"이젠 나도 그 분들처럼 해야 하지 않을까?"
뭐 그런 같잖은 의무감 또는 마음의 빚이 있어서요.
제 뜻이 단 한 명에게라도 전달되었다면 저는 만족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인터넷 공간에서 누굴 믿는다는건 참 어려운 일이거든요 ㅎㅎ
곰글러브님 성투하세요~
코로나 치료제로 불특정 국민의 생명을 구하고
셀트리온의 위상이 올라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한국에서 치료제가 나와야 우리 국민들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먼저 개발된다면 미국은 치료제를 전략적으로 사용할테고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자국민들 치료하기에도 바쁠테니 ,
치료제가 우리나라에 도착하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성투하세요
아래글이랑 늙은개니 어쩌니 여기 게시판에 기대를 하니마니 적으신거 보니 마음고생한 서러움이 묻어나 보입니다.
관리 잘하셔서, 원하는 수익으로 나오시길 기원합니다.
뭐...높은 수익률과는 별개로 표현에 따라서 이쁨 받느냐 미움 받느냐는 글쓰신분 본인 선택이라...
"늙은 개에게 새로운 기술을 가르칠 수 없다"는 말이 있죠."
저건 속담으로 쓰는 표현이라, 여기 계신 분들에게 늙은개라고 표현했다고 단정짓기가 조금 애매합니다. 뭬리제인님 외에 다른분들께서도 저 글에 대한 판단을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저분을 옹호하는 것도 아니고, 뭬리제인님늬 의견에 동의를 안 했다고 운영이 어쩌고 공지를 변경하라는 건 좀 지나치신 거 아닌가 싶습니다.
의견 주시는 건 늘 감사합니다.
제가 기분 나쁘다고 속담의 표현을 '어? 우리 보고 늙은개라고?' 확대해석하는 것도 '이거 댓글 흐름 봐서는 비아냥 같은데?'라고 섣불리 판단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뭬리제인님께서 어떤 의도로 말씀하셨는지 충분히 이해갑니다.
공지사항의 이용규칙은 모두가 지켜야 할 부분이며, 말씀하신 부분은 비아냥의 대상이 불분명합니다.
하지만 이런 표현들이 잠재적으로는 이분의 게시물들을 보는 분들에게 영향을 미칠꺼라 생각들며, 그또한 이분이 몫이라 생각듭니다.
제가 생각하는 주식한당의 당원님들은 직접 표현은 안 하셨지만, 분명 해당글들이 어떤 의미를 담았는지 판단하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17말 18초에 좀 높을 때 들어가서 강제 존버 상황이였는데
파면 팔수록 좋은회사라 조금씩 물타기 하면서 버텼죠.
드디어 6월 부터 수익권 이네요.
항체치료제 임상이 곧 들어가는데 혈장치료제로 난리인 것을 보면 의도적으로 셀을 무시하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모 회사였으면 난리가 났을텐데요.
기왕 버티신거 좀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1. 저 수익률 이미지가 조작이다.
2. 담보대출의 원리상 정상이다.
3. 증권사의 단순 실수이다.
셋 중 하나일껍니다. ^^
임상 1상소식이 주식한당에도 있나 들어왔다가
구름마차님의 아랫글에서 논쟁을 보게 되어 첫댓글을
쓰게됬습니다
우리 셀트 장투개미들을 색안경끼고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아쉽습니다.
국민연금 보유주식 대차금지
공매도 반대시위
최근 양도세,시장조성자의 불합리 관련 한계레 1면광고
희망나눔주주연대에서 진행하는 아픈 어린이돕기
한투연 (회원수 11,000명. 대표 오소나무님) 설립등
기울어진 주식시장을 바로잡고자 개인투자자를 위한 많은일에 앞장서는데, 정작 같은 개미들에겐 아직도 광신도 집단처럼 인식되어 있는듯 합니다.
언젠가는 그런 인식이 바뀌겠죠...
매출 10조에 영익 4~5조쯤 되면? ^^
구름마차님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 드리고
목표가가 올때까지 건승하세요 !!
지나가던 6년차 주주
언젠간 대한민국 주식투자자 모두가 셀트리온 주주들을 부러워할 때가 오리라 믿습니다.
성투하세요~^^
뒤늦게 주주로 진입후에 셀트리온으로 검색해서 이렇게 댓글 남기는 거구요. 구름마차님 다른 글의 바이오 관련 논쟁을 통해 이 주린이는 배워가고 있습니다. ㅎㅎ 저는 너무 공부가 부족했다는걸 느끼고 갑니다.
매수 이후에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직 너무나 미성숙한 주주입니다 ㅠ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