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설명
콘텐츠 소비 흐름이 다시보기, 스트리밍으로 이동해가는 과정에서 인터넷 미디어 플랫폼이 다양화하면서 콘텐츠 제작업체 입장에서는 국내외 채널 확장이 수월해짐.
플랫폼간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킬러 콘텐츠로서 드라마의 수요와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증대되면서 우수 IP의 확보가 곧 성장의 핵심요인으로 인식되면서 플랫폼 자체제작도 늘어나는 추세.
특히 한국의 드라마, 영화 등에 대한 리뷰를 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증가하면서 구독자들에게 한국의 미디어 산업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 증가.
(종목 설명 마지막 업데이트 2020.1.31)
(등락률 기준 2020.07.03. 오전 11:04)
조선은 역시 정신나간 것들이네요. 테마주 정리라니요. ㅋㅋㅋ
저중에 꽤 어수선한 회사도 좀 껴있는데 의도적인걸까요
아님 기사 제작자가 무능력한걸까요?
※ 토픽은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함. 상기 종목의 투자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
이 문구가 참 가증스럽네요.
경향. 유시민테마주 언급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257615
경향. 정치테마주 언급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775432
경향. 정책테마주 언급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364788
한겨레. 대선테마주 언급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340097
한겨레. 대선테마주 언급
평소 경제면 잘 안보시나보군요...
신문에서 테마주언급에 구체적인 회사까지 나오는건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조선 편들 생각도 없지만 특정 언론사의 문제 일리도 없구요.
정리된것도 타신문사로 본적이 있는데 어딘지 못찾겠어서 테마주언급한걸 경향. 한겨레의 기사만 대충 검색해보았네요.
어떤의도로 말씀하신지는 알겠지만 그냥 정보전달로 알고 넘어가면 좋을듯합니다. 굳이 주식당에서까지 색깔 들먹이며 정보를 까내릴 필요있나요.
본문그대로. 정보제공일뿐이고 책임은 각자 지는거니까요.
한국의 언론신문들 다 문제지요. 진짜 개판이네요.
도대체 신문들이 저런걸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뉴욕타임즈나 워싱턴포스트에서
나스닥 테마잡주 정리해 올린다는 소린 들어본적이 없어요.
물론 경제면에 주식 종목관련 내용 올릴 수도 있긴해요.
문제는 하나같이 개인ㄹ에게 사기치는 테마잡주라는거죠.
그리고 제가 정치편향 안하려고해도 참,..
님이 물타기 하려고 예를 드신 링크만 들어도 조선이 더 문제라는걸 알 수 있겠는데요.
위에 링크하신 한겨레 경향은 테마주 조심하라는 내용이라도 들어가 있습니다.
한겨레 경향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기사의 기본은 갖춰져있어요.
조선비즈의 저건 그냥 말 그대로 찌라시 잖아요.
개인들 사기치려는 테마잡주 찌라시 광고도 욕 못해요?
뭐 괜찮죠. 해도 되죠.
저도 테마잡주 좋아해요.
저게 찌라시나 블로그 카페 혹은
주식한당 게시판 자체생성 글이라면 오케이요.
근데 저건 잡주 광고 기사잖아요.
기사형 광고...
언론이라는 이름달고 하면 안되는 영역이죠.
네네.. 알겠습니다. 제가 물타기 하려고 한건가보네요 거참...
당주님이 올려주신 정보를 그냥 선별해서 취득하시면 될걸 가지고 굳이 신문사 골라 들먹이시길래 한 말이었습니다. 잡주피해서 성투하세요
저 두가지 기사의 차이가 정말 안보여요?
님이 인용하신 기사들은
전문가 이름달고 테마주 조심하라 이야기 라도 있잖아요.
의도야 어떻든 형태는 주의를 위한 기사이죠.
근데 조선 비즈의 저건 그냥 찌라시성 광고잖아요.
저런식의 기사형 광고는 작전세력의 홍보물이고요.
결론적으로 수많은 개미들에게 사기치는거고요.
사기 행위의 공범 행위인겁니다.
지금 이게 정치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정치이야기소리 들을까봐 무서워서 사기꾼을 사기꾼이라고도 못 부릅니까?
주식투자관련으로 언론사가 명명백백한 부도덕한 행위를 했고
그에대해 그냥 욕한것 뿐입니다.
여기서 평소 감정이 좀 실린거고요.
이걸 정치병자의 정치행위로 몰아가시다니 참...
그냥 자려다가...하아...
누가봐도 정치적의도가 있으셨죠^^
첫댓글의
조선은 역시 정신나간~ 에서 역시란 단어는 특정 언론사 비하 의도가 담긴 문장이니까요^^
누가 보면 제가 일베인줄 알겠네요.ㅎㅎ
그냥 주식당에선 정보는 정보로 멀리서 봤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당주님께서 올려주시는거 다들 항상 감사히 보고있잖아요.
편가르기라기 보단 말씀하신것처럼 평소 정치적 감정으로 특정 언론사를 욕하신거지요. 전체 언론사를 욕한게 아니라요
저는 이만 하겠습니다~ 성투하십쇼!!
물론 감정 실렸다고 제가 이야기 했죠.
정치적 감정도 물론 실렸습니다. 근데 안됩니까?
비판자의 발언에 정치적 감정이 실리면 안되요?
왜 안되죠?
그리고 정치적 감정이 실리면
사기행위가 정당화 되는 겁니까?
기사형 광고가 정당화 되는 겁니까?
비판하는 사람 정치병자로 몰아놓으면 비판 대상의 실드가 되는건가요?
님 댓글의 결과는 두가지 입니다.
1. 비판을 가한 저를 정치병자로 몰아가기
2. 사기행위에 대해 정치로 환원하여 물타게하며 실드치기
제 원본 댓글의 목적은 하나고요.
1. 언론사의 사기 가담행위 비판 + 정치적 감정 실림
사람 정치병자로 몰아놓고 실실 웃지마요.
되게 기분나쁘니까
차라리 저는 일베나 태극기는 당당한거라 봅니다. 제 친구나 선배들중에도 꽤 있어요. 정치적으로 티격태격 거려도 잘 지내는데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상대를 정치병자로 몰면서 주장 자체를 입막음 하려는 시도는 매우 비겁한 거라봅니다.
어떤 주장이 있으면 그 주장 자체에 대해 반박을 해야지요.
그리고 당주님 끌어들여 이간질까지 어휴...
제가 당주님 비판 했나요? 기사를 비판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