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세계적으로 실물 망가지고 사실 언제회복될지도모르는데
증시가 이러다 훅가는거아닌가하는불안감이..
미국은 정말.무한맵하듯이 돈풀어서 회복시켜놓은 장세인데..
이게 이렇게 유지되서 가는게 맞는건지...
현재 미국이랑 코스피에 넣어놓고있는상황에서 쫌 무섭긴해요.
현금비율을 좀 늘려야하나 생각이 드네요.
사실 전세계적으로 실물 망가지고 사실 언제회복될지도모르는데
증시가 이러다 훅가는거아닌가하는불안감이..
미국은 정말.무한맵하듯이 돈풀어서 회복시켜놓은 장세인데..
이게 이렇게 유지되서 가는게 맞는건지...
현재 미국이랑 코스피에 넣어놓고있는상황에서 쫌 무섭긴해요.
현금비율을 좀 늘려야하나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떨어질때마다 조금씩 주워담았네요.
단일 종목보단 tqqq upro 위주로 모읍니다.
아 보잉도 조금...(테슬라ㅜ살껄 ㅠ)
네 제가 그 2개 사서 마이너스 5프로 이하로 손절했네요 ;ㅁ;
그나마 제가 소절한 시점보다 더 떨어져서 그나마 위안받는 중입니다
항공주는 예전에 다 팔았고, 원유주는 비중이 너무 높아서 1/3은 장투용으로 남기고 나머지는 현금화 시켰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점에서 살만한 종목을 보고 있으려니 솔직히 안보이네요 ;ㅅ;
저번에 스타벅스 샀다가 최고점 직전에 물려서 강제 장투 중이기도 하구요...
리먼 때와는 달라요
심리만으로 실물 경제를 완전히 망가뜨릴 수 있을까요. 리먼때와는 다르죠
지금 남미 경제 망가지고 있는게 심리 요인이나요?
코로나는 종식 또는 약화 전까지는 심리요인이라고 간단하게 평가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아직 가볍게 볼 시기는 절대 아니예요
1918년 스페인독감 비슷하게 가겠죠 ~
공포감이 생기면서 무작정 던지는 사람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지 않는다면 폭락은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불타기 해서 -35% 손절한 저의 예를 보아도.
물타기는 차라리 나을것 같습니다.
저금리 시대에 주식은 안할수는 없는거 같아요... 집 살만한 돈이 없으면 -.-;;
개인적으론 바이오, 제약 주들은 확실히 정리가 필요합니다.
기대심리라고만 하기도 아까운 거품만 가득해요
위험해질수도 있죠. 지금 코로나 위기로 돈풀때가 가장 안전할때 일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