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량 글 보면 다들 국내 우량주나 해외 주식 장기 투자 하는 분들이 많으신 듯 해요.
전 워낙 소액이라 짤짤이로 테마주만 하고 있는데 처음에 대북주로 12% 이상 손실 입고 나온 이후로..
씨젠으로 단타해서 복구하고 이후 디지털 뉴딜 정책주로 소소하게 먹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테마주를 할 때 마다 느끼는데 수급 몰리는 이유가 참 웃기기도 하고 이후 급락을 보니 허망하기도 하네요.
얼마 전에는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길래 에어컨 생각이 나서 혹시나 해서 봤더니 파세코 신일전자가 폭등하고..
교육부 등교 발표에 맞춰 교복 업체나 잠깐이지만 모나미에 수급이 몰리는 상황이 도박판 같기도 하고...
암튼 낼 정책주 큰 그림이 나올텐데..벌써 부터 시간외 상 치고 불나방 처럼 달려들고 있네요.
그리고 단타는 심리게임이죠. 포커플레이어처럼 상대의 심리를 잘 읽는 사람에게 유리합니다. 포커가 상대의 얼굴과 공개된 패를 통해 심리를 읽는다면, 단타 트레이더는 차트에서 심리를 읽죠. 그사람들이 절묘하게 매수 포인트와 매도 포인트를 짚어내는 건 운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심리를 읽은 결과니까요.
저는 잘 못해서 안합니다..ㅋㅋ
손절따위 하한가나 상폐를 만나면 안통하죠
씨젠, 한진칼, 한컴순으로 옮겨서 복구했습니다. 한진칼은 들어갈때가 5만원이라서 버티기 힘들었어요.
뭐,그래도 판세 읽고 적당히 벌면서 종목 회전하면 할만은 한듯요. 대신 심력이 좀 후달려서 단타 싫어했던 건데.. 후..
현재 다 복구해놔서 그나마 안정적이라 생각하는 호텔과 IT, 도박성인 철도와 에너지, 단타용 삼바 정도가 포트폴리오네요,
그냥 조용히 .. 하실 뿐이지
이번 코로나 테마로 한달사이에, 지난 1년 고생하던거 다 복구 했습니다
이제 개별 성장주에 넣어 놓고 .. 시장 분위기 보고 있어요
엔터, 마스크, 대북 , 여름, 겨울 다 해봤는데 차라리 생업에 더 노력하는게 더 낫다는게 제 판단이었습니다.
사실 크게보면 주식도 도박일 수는 있는데
그래도 우량주나 ETF, 그리고 배당위주로 보면 일희일비 할일은 없어서 마음이 편해집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