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처음 시작한건 오래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큰 수익도 봤는데,,,, 이게 공부를 하지 않은채로 홀짝 주식을 하다가 결국은 콱 물려서 몇년 동안 존버중인 종목이 있습니다.
지금 물리신 분들께는 죄송스럽지만 지수가 많이 내려와서 제 손해를 만해할 기회라고 생각하고 접근중입니다.
이미 실패를 한 경험이 있어서 개별 주식에 하기 보다는 잃지 않는 매매를 위해 KODEX200을 매수중에 있습니다.
수익률보다는 조금 먹더라도 잃지 않기 위해 선택한 종목입니다.
어차피 여유돈으로 하는거라 대출이나 신용 미수 같은건 사용하지 않고
몇년 걸려도 코스피 2100정도에 매도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저기 증권 관련 커뮤니티를 보면 KODEX 200에 대한 좋은 글들이 안보이더라구요.
제가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나 싶어서 여쭤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내가 투자 금액은 천만원으로 하고, 코스피지수 1500, 1400, 1300, 1200, 1100 에서 각각 200만원씩 매수한다"
같은 원칙을 세우고 진행하면 나쁘지 않은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장 피해야할 것은 투자계획없이 급락했다고 매수하고 추가 급락시 어찌할바를 몰라 손절하는 패턴입니다.
최악으로 봐도 올해, 내년은 어렵겠지만 2년정도 지나서 19년 수준 분배금 나와주면 배당만 1년 6백원,
3% 정도인데요(현재 2만원 걸치니까요)
앞으로 계속 저금리 기조일텐데 단순히 '배당'이라는 것만 보고 들어가도 나쁘지 않을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기업들이 망해서 돈 못버는것도 아니니 들어가면 손해보기 어려운 위치죠
물론 우리나라 기업 실적이 장기간 나빠지지 않는다는 전제에서지만요..
(물론 우리나라 기업 실적이 장기간 개판이라고 생각하면 지금 주식사면 안되죠)
연간 400원~600원 수준.
결국 지금 들어가도 분배금이 배당 느낌으로 나올거기 때문에 버틸만한 자리라는 거죠
남는건 일년에 4번 분배해서 가격 맞춰주구요
개별주식은 매도시 거래세 내야하고
KODEX 200, Tiger 200 같이 bid-ask 스프레드가 거의 없는 ETF에 비해서 bid-ask 스프레드도 내야하니
개별주식이 지수etf 보다 꼭 싸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물론 kodex200 은 좀 비쌉니다.
꾸준히 지수 이상으로 버는 개인의 비율은 10% 정도라고 합니다.
(한번 먹고, 나갔다가 6개월 뒤에 와서 또 먹고, 이런 경우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