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은 빨강을 좋아해서(일본 따라했다고 하더라고요) 서양은 푸른 색을 좋아해서라고 하네요.
등대지기
IP 210.♡.32.111
03-20
2020-03-20 15: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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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그랬는지 모르겠고 한국은 일본 따라간겁니다. 2002 ~ 2013 증권사IT 근무하면서 HTS만들면서 처음에 제일 궁금했던게 바로 저거였어요
스토니스
IP 118.♡.175.69
03-20
2020-03-20 16: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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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이 푸른색을 좋아해서라기 보다, 회계상 적자는 빨간색으로 기록을 했습니다. 그 습관에서 하락은 빨간색이었고, 상승은 그에 대비해서 눈에 확연히 보이는 녹색을 쓴거라 압니다. 일본에서 캔틀 차트가 처음 나온거로 아는데, 상승과 하락을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한건 그게 양/음을 나타내는 색상이기 때문인걸로 압니다.
처음 봉차트 쓰기 시작한 일본은
자국 국기 색상이 빨간색이라 예로부터 빨간색을 긍정적 의미로 받아들이는 성향이 강하다고 하고,
중국 또한 열정, 도전과 같은 힘, 원동력 있는 모습을 의미한다네요.
(그래서 동양권들은 보통 빨간색이 주가 상승을 의미한다고...)
한국 경우는 빨간색은 사람을 흥분시키고 긴장하게 하는 성향이 있어서 오히려 상승지수를 나타내기에 적합하고,
파란색은 차분하도 냉정하게 시장을 관망하라는 의미로 하락 지수를 나타내는 심리적인 작용을 적용했다네요.
한국 증권거래소 공식 블로그에는
한국에서 "시황판에 빨간색이 많으면 증시가 단풍 빛으로 물들었다" 라고 좋아하지만, 미국에서는 "피로 물든날" 이라고 우울해 한다 합니다.
서양은 파란색이 좋은 뜻을 가진다고 하네요.
ex) 블루칩, 블루오션
참고: https://m.blog.naver.com/krxipc/90122815603
2002 ~ 2013 증권사IT 근무하면서 HTS만들면서 처음에 제일 궁금했던게 바로 저거였어요
오...회계상 적자를 빨간색으로 기록한건 처음 알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