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회사에 연금저축계좌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엔(오래전) 주식형 펀드로 운영하다가
아무래도 노후를 대비한 돈이다보니 보수적이
될 수 밖에 없더군요.
최근에는 몇년 그냥 mmf형으로 놔두었습니다
그동안 증권사 직원으로부터 적극적으로 투자하시지 그러냐는 권유도 몇번 받았습니다
그래서 1달전쯤 단기채권형펀드에 가입하였는데
처음에는 평가액이 계속 올라서 20만원 가량
수익이 나더니 일주일전부터는 계속 빠져서
거의 본전입니다.
수익률 그래프를 보니 몇달전부터 계속 하락
하다가 최근에는 다시 상승하네요. 아마
수익율 상승->채권기준가 하락이므로 평가액이
빠지는거 같습니다.
고민끝에 채권금리가 오르는 구간에서는 그냥
mmf형으로 운용하고 금리가 내릴때는
채권형펀드로 운용하는 것이 어떨가 합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상대적으로 금리가 방향성은 오래가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