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은 전체 수익률이 -네요 ㅠㅠ 아직 원금 까먹지는 않았는데 반짝 좋았던 시절을 그리워만 하고 있습니다.
정리할 종목은 정리하는게 맞긴 할텐데 아직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아서(애초에 배당주 위주로 담았는데 매력있는 배당주 찾기가 어려운 듯합니다)
안전자산으로 채권 매입을 해보고자 일단 정찰용으로 예/적금 금리보다 표면금리가 조금더 높은 회사채 10만원 매수해봤습니다.(만기는 내년)
그냥 잡담이니까 두서없이 감상 남겨볼게요 ㅎㅎ
1. 만기가 짧은 채권을 매수하면 매수가에 따라 수익률은 낮을 지언정 만기까지 보유시 원금보전은 가능하긴 하다.(물가상승률 감안X)
1-2. 단, 매수할 수 있다면.(거래 자체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1-3. 그리고 만기시 채무자 지급능력에 따라 원금 손실도 가능하기 때문에 상환 능력까지 감안하면 더더욱 개인이 매수 가능한 종목은 그리 많지 않다. -> 신용도와 금리가 반비례 하므로 미들 리스크 미들 리턴 찾기도 쉽지 않음.
2. 매매차익에는 과세가 안되지만, 이자에는 과세가 되기 때문에 표면금리 자체보다는 매수가가 세후 매수수익률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3. 매수가가 너무 높으면 은행 적금보다 못한 수익률이 나올 수도 있다.
4. 대신 적금처럼 월10만원, 50만원 한도가 없다는 점, 주로 회사채는 3개월 마다 이자를 지급하는 애표채라는 점에서 현금흐름은 좋을 수 있음.
이정도 느낌입니다. 아직 공부가 부족해서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어요^^;
선 매수 후 공부하다보니 느끼는 점들입니다 ㅎㅎ 10만원 매수한건 만기까지 들고가면 세후로 2.4% 정도 수익률이 나올 것 같은데 적금 생각하면 애매한 수익률이네요^^;
한국거래소에서 낸 채권 관련 책까지 사봤으니 일단 공부는 계속 하고 채권 투자를 할지 말지는 더 지나봐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
간단한 채권 종류나 구조는 알고 있었는데 실제 투자를 해서 수익률을 계산하려니 이론이랑은 또 다르고 좋은 경험이긴 한데 추천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당주님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ㅠㅠ
요즘엔 아시아나 유동화채권 어떨까하고 조사해봤었는데 이거살바엔 미국 장기회사채 ETF사는게 낫겟다 해서 또 패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