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의문에 계산해봤는데 뻘글이긴 해도 남겨두는게 좋을듯하서 이렇게 글을적어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환율 변동이 없을때 대략 1.755% 이상 수익을 기록해서야 실질적 손익분기점이 되는듯 합니다.
써본게 미래에셋밖에 없어서 수수료는 미래에셋 기준입니다. 이래저래 둘러보다 미래에셋이 저렴한 편이 아닐까 하고 선택했는데 그래도 비싸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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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은 편의를 위해
1.환율에 의한 변동은 계산을 어렵게 함으로 편의를 위해 1달러 1000원으로
2.원으로 $10000를 마련해서 $10000 전액 미국 주식으로 교환 (이것도 계산 편의를 위해 $100 *100주)하는 방식으로 계산했습니다.
<매수>
1.원 -> 달러 환전에 따른 수수료 발생 ($1 당 5원)
2.거래금액에 따른 수수료 발생(거래금액의 0.25%)
-> 환전 수수료 50000원 + 거래 수수료 25125원($25) = 75125원
<매도>
1. 거래금액에 따른 수수료 발생(거래금액의 0.25%)
2.미국내 세금(매매 주식수*0.003$ + 매매 금액*0.00231)
3.달러 -> 원 환전이 필요 수수료 발생 ($1 당 5원)
-> 100주 매도 후 원 환전후에 매도하는 달러액수 : x
-> 매도시 발생하는 수수료 : $x*0.0025
-> 매도시에 발생하는 세금 : 100* $ 0.003 + x*0.00231
-> 원으로 바꿀때 발생하는 수수료 : 5* ( $x*0.0025 + $0.3 + $0.00231*x + $x )
결과적으로 아래와 같은 형태가 됩니다.
원금(1000만원) + 매수수수료(75,125원) + 매도수수료1,2,3) = 매도 달러액수 * 1,000원
이걸 식으로 표현하면 이렇습니다..
10,000,000 + 75,125 + 1000*(x*0.0025 + 0.3 + 0.00231*x) + 5* ( x*0.0025 + 0.3 + 0.00231*x + x )
= 1000*x
계산해주면 x는 10,175.4928・・・ 가 됩니다.
그러니깐 100주 거래했을때 매수한 주식의 주가가 1.755% 상승하면 실질적인 손익분기점에 다다르게 되네요.
어마어마하게 비쌉니다..
물론 이런식의 극단적인 거래를 하시는분은 굉장히 적겠지만 수수료 생각하면 가능한 원으로 다시 바꾸지 않고 달러로 보유하거나 재투자 하는게 그나마 합리적인거같네요..
cf. 처음 계산 때 매도수수료를 누락해버려서 수정했습니다. 오랫만에 짱구 굴리려니 힘드네요 ㅠㅠ
미국 시장을 믿습니다
다만 먹었을때 양도소득세가 넘 하더군요 .
열심히 해서 기껏 벌었더니 한국에서 세금으로 낼름...
양도소득세는 그래도 일단 수익 창출에는 성공하신거니 훈장이라고 생각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ㅎㅎ
이정도 패널티라면, 국내에 상장된 해외지수 ETF/ETN을 통한 간접투자가 더 좋네요.
예를 들어 골드선물 직접투자가 아닌 ETF를 매수할 경우
미국시장에 상장된 ETF면 무조건 1.755%이상 상승해야 이익이고
국내시장에 상장된 ETF면 0.03%이상 상승해야 이익이고(증권사 매수/매도 0.015% 수수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