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주식알못 입니다!
얼마 전에 삼성전자 액면 분할했잖아요?
그래서 기존 한주에 200여만원이던 삼성전자 주식이 현재 4만원대로 떨어졌더라고요.
그렇다면,
기존에 200만원짜리 삼성전자 주식 100주를 가지고 있던 사람은
저절로 삼성전자 주식을 5000주 소유하게 되는 건가요?
*액면분할 해서 주식 가격이 좀 낮아지면
기존에 200만원일 때 너무 비싸서 못 사던 사람들이 부담없이 살 수 있어서
수요가 높아져서 주가가 더 오를거라 생각했는데
액면분할 이후로 희한하게 삼성전자 주식은 계속 떨어지네요....
왜 그럴까요?
원래 액면분할 한 다음에 주가가 오르는 경우보다 내려가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하던데, 출처를 까먹어서 확인은 못하겠네요.
단, 제가 봤던 액면분할 사례 중에선 올라간 건 한번도 못보긴 했습니다.
그런가요? 제가 안좋은 사례들만 봤었는가 보네요. 객관적인 통계자료 나온게 있으면 저도 보고 싶습니더. 전부터 궁금했거든요.
액면분할과 주가는 별 상관관계가 없어요. 액면분할을 하면 내려간다고들 하는데 분할을 해서 내려가는게 아니라 주식가격이 역사적으로 비싼 시점에 주로 분할을 해서 그렇습니다. 분할을 해도 실적과 전망이 좋으면 올라가죠. 대표적인 예가 애플이고요. 제 기억으로는 다섯번정도 했던걸로...
지난 5월 액면분할을 실시한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맥을 못추고 있다. 액면분할을 예고한 NAVER(035420)(네이버) 역시 약세 흐름을 이어가며 액면분할이 거래를 활발하게 할 수는 있어도 주식 가치를 끌어올리지는 못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5일 삼성전자는 4만4,750원으로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예고했음에도 주가는 상승하지 못했다. 지난 5월4일 액면분할 후 재상장하며 5만1,900원으로 마감했으나 이후 13.7%나 하락했다.
주식 액면가를 50분의1로 나누는 액면분할로 당시 250만원대에 달했던 주가가 5만원대로 낮아지면 개인투자자들이 유입돼 거래가 활발해지고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가 무색한 모습이다.
시가총액 10위 안에 드는 네이버도 오는 12일 액면분할에 따른 재상장을 앞두고 있지만 주가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견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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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409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