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의 정준하와 노홍철 간에 주식에 대해 얽힌 이야기 유명하죠?
아마 10년 동안 번 돈의 반 이상이라고 했으니까 수십억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주식에 대해 잘 모르는 사회초년생인 제 생각에는....
이게 정준하가 욕을 먹거나, 노홍철이 노골적으로 정준하한테 화를 낼 상황인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아무리 주위에서 좋은 정보가 있다고 해도
어차피 투자할지 말지 최종적인 결정은 본인이 하는 거 아닌지요??
물론 수십억을 한순간에 까먹으면 이성적으로 생각하기 어렵겠지만...
자기가 꼼꼼하게 더 조사하고 나름 분석한 후에 투자한 것도 아니고,
남의 말 하나 만 믿고 전재산의 절반을 투자한다니....
결국 그 결정도 본인이 내린 최종 결정인데 자기 책임아닌가요?
그냥 돈 잃은것에 대한 화풀이로 밖에 보이지 않아서요.
그 돈을 정준하가 챙긴 것이라면 정준하가 나쁜 놈인 게 맞겠지만...
노홍철이 정준하 때문에 주식으로 전재산의 절반을 다 까먹었다고
노골적으로 정준하한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잘 이해가 안 되어서 여쭤봅니다.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물론 그 사건 이후의 정준하의 태도가 진짜 사람 짜증나게 하긴 합디다..
홍철아!
섭섭하고 서운했다.
이제 제발 방송에서 주식얘기좀 그만해라.
내가 너 잘되라고 그랬지 그렇게 될줄 알았냐!
너 너무 뒤끝있더라.
그리고 형한테 잘좀해라. 요즘 너무하다

정준하 권유로 노홍철이 주식 사서 첨엔 재미좀 보다가
늘 그렇듯 물리고 그만하려하니 믿어라 더 사라 해서
물탔다가 또 물리고..진짜 정확한 정보라고 더 사라고 해서 물 타고 물리고를 반복하며 비중이 쭉쭉..
근데 중요한건 그 와중에 정준하는 손절치고 빠진걸로..
남보고 물타라고 하고선 자기는 손절치는 쓰레기짓을..
이얘기 듣고선 노홍철이 저러는게 이해가 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