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PS4만 쓰고 있지 소니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지금 갖고있는건,
1) 라인 - 메신저 장악을 바탕으로 내수관련 사업을 벌리고 있는걸 좋게 봅니다.
2) NTT 도코모 - 통신사니까 안정적이라....?
3) 다케다제약 - 샤이어 등 인수하고 M&A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이라고 해야하나 파이프라인 강화라고 해야하나)하고 있는데 일단 인수에 따른 재무부담이 있어보이기는 한데 이걸로 주가 왕창 깎아먹고 지금 다시 스믈스믈 올라오는 중이더군요(솔직히 좀 싼맛;;에 들어갔습니다).
4) 츄가이제약 - 일단 혈우병쪽 신약이 괜찮다고 해서 그걸 보고 있고.. 그거 말고 파이프라인이 또 이것저것 갖추어져있는게 있다고 해서 좋게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가가 스믈스믈 꾸준히 많이 올라와서 좀 비싼?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리고 갖고있지는 않지만 좀 좋게 보는건..
1) 소프트뱅크 - 손회장의 사업추진력이나 비전을 좋게보고, ARM 바탕으로 향후 모바일 IOT관련해서 시너지가 잘 이루어질것이라 생각하는데... 얼마전 8천엔 아래까지 내려갔었는데 외국 헤지펀드가 얘네 저평가다! 하면서 들어온 이후로 주가가 쭉쭉 올라 9722엔까지 올랐네요.. 단기적으로 많이 올라서 가격부담이 좀 있지 싶습니다(올초에 1만엔 위로 가기도 했지만).
2) 화낙 - 산업기계로봇계열 킹왕짱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초 33000엔까지 올라갔었는데 지금 많이 내려왔네요..
개인적으로 지금 갖고있는건,
1) 라인 - 메신저 장악을 바탕으로 내수관련 사업을 벌리고 있는걸 좋게 봅니다.
2) NTT 도코모 - 통신사니까 안정적이라....?
3) 다케다제약 - 샤이어 등 인수하고 M&A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이라고 해야하나 파이프라인 강화라고 해야하나)하고 있는데 일단 인수에 따른 재무부담이 있어보이기는 한데 이걸로 주가 왕창 깎아먹고 지금 다시 스믈스믈 올라오는 중이더군요(솔직히 좀 싼맛;;에 들어갔습니다).
4) 츄가이제약 - 일단 혈우병쪽 신약이 괜찮다고 해서 그걸 보고 있고.. 그거 말고 파이프라인이 또 이것저것 갖추어져있는게 있다고 해서 좋게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가가 스믈스믈 꾸준히 많이 올라와서 좀 비싼?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리고 갖고있지는 않지만 좀 좋게 보는건..
1) 소프트뱅크 - 손회장의 사업추진력이나 비전을 좋게보고, ARM 바탕으로 향후 모바일 IOT관련해서 시너지가 잘 이루어질것이라 생각하는데... 얼마전 8천엔 아래까지 내려갔었는데 외국 헤지펀드가 얘네 저평가다! 하면서 들어온 이후로 주가가 쭉쭉 올라 9722엔까지 올랐네요.. 단기적으로 많이 올라서 가격부담이 좀 있지 싶습니다(올초에 1만엔 위로 가기도 했지만).
2) 화낙 - 산업기계로봇계열 킹왕짱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초 33000엔까지 올라갔었는데 지금 많이 내려왔네요..
일본 주식을 잘 모르시면 닛케이 지수에 거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