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중 무역전쟁 리스크의 완화 분위기로 일시적으로 시장 분위기가 풀려, 상승 종목이 많죠.
이럴 때 쑥쑥 올라주면 좋을텐데 보유 종목은 시큰둥 하네요.
실적시즌 기대감이 적기 때문에 웬만한 종목들은 금방 시들해질 것 같긴 합니다.
오래 지켜보는 종목 중에 고영이 쎄네요.
제가 보유한 미래컴퍼니는 유사 업종인데 횡보 구간이라 아쉽네요.
좀 더 멀리 보고 인공지능과 로봇,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야를 좀 담아야겠습니다.
오늘은 미중 무역전쟁 리스크의 완화 분위기로 일시적으로 시장 분위기가 풀려, 상승 종목이 많죠.
이럴 때 쑥쑥 올라주면 좋을텐데 보유 종목은 시큰둥 하네요.
실적시즌 기대감이 적기 때문에 웬만한 종목들은 금방 시들해질 것 같긴 합니다.
오래 지켜보는 종목 중에 고영이 쎄네요.
제가 보유한 미래컴퍼니는 유사 업종인데 횡보 구간이라 아쉽네요.
좀 더 멀리 보고 인공지능과 로봇,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야를 좀 담아야겠습니다.
미래컴퍼니가 오늘 같은 날 올라주면 좋았을텐데 아쉽긴하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종목인 만큼 코드장이님께 더 큰 보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야 쪽엔 어떤 종목을 보고 계신가요?
전 우선은 갖고 있던 삼성SDI가 이제야 실적도 좀 나오는 것 같고, 업황자체도 괜찮을 것 같아서 좀더 갖고 있어보려하고 있습니다.
미래컴퍼니는 신사업인 3D센서와 수술로봇을 주목해야 하는데, 상용 매출 발생과 트랙 레코드 생성, 복강경 수술로봇의 급여화 순서로 진행되는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바이오인포매틱스는 아직 정보 수집단계입니다. 개인적으로 건너건너 알게된 디엔에이링크나 테라젠이텍스 같은 회사들부터 공부하는 중입니다.
삼성SDI 분위기 좋던데 축하드립니다. 기관이 픽한 대표 종목이네요.
삼성SDI의 경우 작년에 외국인들이 매집할 때 물타기하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다행히 올라주고 있어 안도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 신기술을 봐도 '오~ 괜찮은데...' 하고 나선 사고가 멈춰버리고 잊어버리기 일쑤였는데, 코드장이님 글을 보며 제 스스로 좀더 관심갖고 깊게 들여다 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말씀해주신 부분중에 로봇만 해도 저는 단순하게 산업용 로봇만 생각했었는데, 전에 코드장이님의 미래컴퍼니에 대한 글을 보며 로봇이 의료분야에도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연결고리(시나리오)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아마 코드장이님이 갖고 계신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역시 그런 점을 배우고 싶습니다.
헤드헌터와 관련된 말씀도 감사합니다. 저도 IT쪽에 있는데, 게으르다보니 공부도 안하고, 그간 해왔던 것으로 그냥저냥 일하고 있었는데 많이 반성이 됩니다. 정보교류도 하며 트렌드도 일고, 계속해서 공부하고 능력을 키워야 하는데 너무 안일했던 것 같습니다.
많이 바쁘실텐데 자세히 설명해주시기 위해 많은 시간 할애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