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문제아그룹이라는 주식들이 있는데..
한 6종목 정도 되는데요
투자금은
개별 100~250 정도 됩니다
그나마도 조금씩조금씩 손절하면서 규모를 줄였습니다
하지만 손절은 정말 버는 것도 얼마없는데
손절까지하니 눈물 납니다
오늘 이녀석들을 대체 어쩌지 생각하다가...
손절하면 아깝고..
아무리 올라와도 본전에 도달할듯 말듯
하다가 떨어지더라고요
예를 셀트리온 같은 경우 제 평단이 29만인데
이게 23만까지 내려가기도하고 올라와도 보통
26만에서 멈춘단 말입니다
이럴 바에야 한 300~500 정도를 탈출금으로 사용해서
저가에 한종목씩만 한번에 매수해서
기다려서 탈출하는거죠
다종목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드니까..
한번에 한종목씩만 탈출용으로..
물론 통째로 물리는 재수없는 일도 생길 수 있지만..
그래도 오래 지켜보면 머무는 구간이라는 게
있으니까..
물론 메인종목은 그렇게 물탈 돈이 없으니 불가능하고
문제아종목들만 해결하는거죠
이거 제 가격에 도달하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크게 물타서 손실없이 탈출시킬 수 있겠다 뭐 그런 얘기죠 어느 구간까지는 그래도 갈 것 같단 확신만 있다면...
2. 애초에 그렇게 물탈 돈이 있었으면 처음부터 조금씩 분할매수하는게 훨씬 안전하고 맘도 편했을것 아닌가
3. 지금 이 시간이 머무는 구간 안에 있을지, 더 밑바닥으로 내려갈지 확신할 수 있을까?
물론, 이러니저러니 해도 각자가 결정할 일이긴 합니다. 가장 중요한 관건은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 혹여 상폐당하거나 관심종목으로 되버릴 가능성이 단 1%라도 있다면,,,
2. 해당 업종 자체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하는 징조가 있다면,,,
셀트리온이 바이오주인데, 아무리 대장주래도 요즘 바이오 업황보면 쉽지 않죠. 바이오주는 공통적인 대형 리스크가 앞으로 회계기준이 바뀌게 될수 있다는 점이겠죠. 이건 셀트리온이라고 해서 자유로운게 아니기 때문에 공매도세력이 그렇게 기승을 부리는 거겠구요.
주가는 이미 내 자산의 현재가치라고 정의하고, 떨어진 내 보유주식은 이미 돈을 잃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떨어진 가격으로 그 주식에 이미 다시 재투자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손절이라는 개념은 따로 가지지 않고, 그냥 투자하는 종목을 바꾸느냐 마느냐로 고민합니다.
대신 종목을 바꾸는데는 세금과 수수료가 부과된다는점만 생각하면 됩니다.
물타기나 분할매수나 똑같은 거죠..ㅋㅋ
물타기는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에 시도하는 건데요.. 보통은 올라가는 놈은 계속 올라가고 떨어지는 놈은 계속 떨어지고 반등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좋은 방법은 아닌 듯합니다.
물타기는 저점에서 산 주식 수가 고점에서 산 주식 수보다 많기가 어렵습니다.
그런식이라면 상승하는 주식은 분할 매수를 못하는 건가요..
셀트리온을 예로 들면 1만원에 100주 있었는데, 계속 올라가서 5만원에 100주, 10만원에 100주 추가로 샀습니다. 현재는 27만원이니까 수익구간입니다.. 이거는 물타기인가요?
상승하는 주식을 분할매수해도 당연히 저점에서 산 주식 수가 많아질 수 밖에 없는거죠.
그게 안되면 잘못된 분할매수인거구요.
물타기는 평단가를 낮추는 작업인데요. 당연히 초기에 샀던 가격보다 갈 수록 주가가 떨어지니 낮은 가격으로 지속적으로 매입을 해서 평단가가 낮아지는 작업이죠. 그러니 당연히 초기 고가에 샀던 주식수보다 당연히 저가에 산 주식이 더 많아지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조금 사서 평단가가 약간 낮아지는거에 그친다면 아니겠구요. 수량으로 정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물타기를 해서 탈출하는 경우 계좌 상태는 평단가와 손해율은 낮아지지지만, 총매입가격과 손해액수는 커진상태로 봐야죠..
그러다가 주가가 평단가보다 올라가면 손해율이 역전되서 수익구간으로 되는 거구요 그러면 물타기를 탈출할 기회가 온거죠.. 분할매수와 무슨 차이가 있나요.
윗댓글에 잘못된 분할매수라고 하셨는데요..
주가가 계속 상승하고 상승할거라고 판단되면 당연히 추가 자금이 투입되는데요. 이 액수가 얼마가 될지 어떻게 예상합니까.. 아직 저평가로 생각되면 충분히 많은 자금이 투입될거고 그러면 당연히 초기에 저가에 샀던 주식 수보다 많아 지는데요.
그리고 물타기와 분할 매수후의 평단가는 현재 평단가x현재 수량과 이번에 구입한 주식 수와 주가 가격 차에 의해 평단가가 바뀌기 때문에 수량만으로 뭐라고 말 할 수는 없지 않나요?
평단가를 낮추는 작업은 분할매수나 물타기나 차이가 없지 않은가요?
그것보다는 평단가를 “왜” 낮추려 하는가 하는 의도와, 그에 따른 매매패턴이 다르니까 서로 다른 개념인거죠.
일반적으로 물타기를 하는데 주가가 떨어지기 전에 투자했던 돈보다 비슷하거나 더 많이 투자하는 비이성적인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그럴 여윳돈이 있었고, 결과적으로 추가로 투자하는게 가능했다면 그걸 과연 (결과론적으로)물타기라고 불러야 할른지도 애매하겠네요.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경우 저점에서 산 주식이 고점에서 산 주식보다 훨씬 많다는 점은 분할매수의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원금의 두 배(그때까지 투자금액*30%손해*세배) 이상 들어가는 물타기가 일반적이라구요? 좀 황당하군요. 정말로 그런 바보짓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만약 장기투자하는데 주가가 일시적인 큰폭의 하락을 보여 투자하면 평단가가 낮아 질 수도 있겠지만요.
그에 반해 보통 물타기는 손해보고 있을 때 손실율을 줄였다가 회복하면 빠져나오는게 목적이니까요.
산 가격보다 올라가서 이득보고 있는데 물타기 한다고는 안하잖아요. 그리고 충분히 초기 투입자금보다 더 많은 자금으로 물타기 흔히 합니다.. 그게 꼭 비이성적인 거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보통은 물리면 리스크가 더 커지니 물타기는 하지 말고 손절을 하라고 하는거죠.
물타기나 분할매수나 다 똑 같다는 말입니다. 물타기는 손해보고 있을 때 한정지어서 보통 말해서 그런거죠 .
제 입장에서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전략이라 표현이 과했는가 봅니다. 사실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정도 여유자금이 있으면 그냥 마이너스 30프로를 손실로 잡아도 총 수익률이 마이너스 10프로 정도일텐데그걸 용납을 못하고 이미 30프로나 떨어졌던 위험종목에다 리스크를 감수한다는게 정말로 흔하게들 하는 물타기라고 한다면 주식초보인 제 입장에서 주식시장이라는 걸 단단히 오해하고 있었는가도 모르겠네요.
어쨋던 바보 어쩌고 했던 제 표현에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