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로스 법칙은 1인칭 퍼즐게임으로 안드로이드인 ''나''가 알로힘이라는 절대자의 안내에 따라 퍼즐을 풀면서 세상의 비밀을 알아내가는 게임입니다.
일단 이 게임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아름다운 퍼즐게임'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퍼즐게임이긴 한데 뭔가 관광을 하는 느낌을 줍니다.
퍼즐 자체는 포탈에서 상당히 영감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포탈을 이용하진 않지만 주변기구들이 포탈을 플레이해 본 유저라면 친숙한게 몇가지가 보일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매우 쉬운것 부터 꽤 어려운것 까지 다양한데 반드시 스테이지에 따라 비례적으로 난이도가 상승하는 느낌은 아닙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그리 어렵지가 않고 몇십분정도 고민하게 하는 퍼즐이 조금 있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퍼즐방에 들어가면 제목 같은것으로 힌트를 조금 주고 하다보면 메신저라고해서 힌트를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데 저 같은 경우는 사용하지 않았고 가장 오래 걸린 퍼즐도 30분정도로 걸렸던것 같습니다.
퍼즐의 난이도는 그렇다 치더라도 그 숫자가 굉장히 많습니다. 솔직히 좀 짜증날 정도로 많습니다. 뭐 하려고 하면 퍼즐을 풀어야합니다. 기본적인 구조가 '퍼즐을 풀기 위해 퍼즐을 푸는' 것입니다. 어디로 가려면 퍼즐을 풀어야하고 그 퍼즐에서 얻은 블록들을 이용해 또 퍼즐을 풀어야합니다. 힌트를 얻기 위해서도 퍼즐을 풀어야하죠.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기본적으로 퍼즐게임이긴하나 매우 철학적인 주제를 담고있다는 겁니다. 특히 인간에 대한 정의와 범위를 주제로하고 있는데 게임에 등장하는 라이브러리 어시스턴트와 논쟁을 벌이기도 합니다. (퍼즐 푸는 것도 머리아파 죽겠는데)
외국게임으로 한글을 지원하는데 무려 더빙도 되어있습니다. 웃긴건 더빙은 꽤 잘 해두고 (얼마 되지 않는) 텍스트 번역이 매우 개판이라는 겁니다(심지어 close를 '닫기'가 아니라 '가까운'이라고 번역해 놓을 정도).음성과 텍스트 언어를 따로 설정이 가능하니 음성은 한글, 텍스트는 영어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게임을 깨는데는 약 25시간 정도가 걸렸네요. 게임 안의 모든 퍼즐을 풀려면(별 퍼즐) 꽤 많은 시간이 더 필요할거로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그래픽도 멋지고 게임성도 괜찮고 생각할 거리도 던져주고 '한번쯤은 해봐도 좋을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얼마전에 66퍼센트 세일을 했으니 올해안에 75프로 진입할것으로 보이네요.
from CV
일단 이 게임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아름다운 퍼즐게임'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퍼즐게임이긴 한데 뭔가 관광을 하는 느낌을 줍니다.
퍼즐 자체는 포탈에서 상당히 영감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포탈을 이용하진 않지만 주변기구들이 포탈을 플레이해 본 유저라면 친숙한게 몇가지가 보일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매우 쉬운것 부터 꽤 어려운것 까지 다양한데 반드시 스테이지에 따라 비례적으로 난이도가 상승하는 느낌은 아닙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그리 어렵지가 않고 몇십분정도 고민하게 하는 퍼즐이 조금 있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퍼즐방에 들어가면 제목 같은것으로 힌트를 조금 주고 하다보면 메신저라고해서 힌트를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데 저 같은 경우는 사용하지 않았고 가장 오래 걸린 퍼즐도 30분정도로 걸렸던것 같습니다.
퍼즐의 난이도는 그렇다 치더라도 그 숫자가 굉장히 많습니다. 솔직히 좀 짜증날 정도로 많습니다. 뭐 하려고 하면 퍼즐을 풀어야합니다. 기본적인 구조가 '퍼즐을 풀기 위해 퍼즐을 푸는' 것입니다. 어디로 가려면 퍼즐을 풀어야하고 그 퍼즐에서 얻은 블록들을 이용해 또 퍼즐을 풀어야합니다. 힌트를 얻기 위해서도 퍼즐을 풀어야하죠.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기본적으로 퍼즐게임이긴하나 매우 철학적인 주제를 담고있다는 겁니다. 특히 인간에 대한 정의와 범위를 주제로하고 있는데 게임에 등장하는 라이브러리 어시스턴트와 논쟁을 벌이기도 합니다. (퍼즐 푸는 것도 머리아파 죽겠는데)
외국게임으로 한글을 지원하는데 무려 더빙도 되어있습니다. 웃긴건 더빙은 꽤 잘 해두고 (얼마 되지 않는) 텍스트 번역이 매우 개판이라는 겁니다(심지어 close를 '닫기'가 아니라 '가까운'이라고 번역해 놓을 정도).음성과 텍스트 언어를 따로 설정이 가능하니 음성은 한글, 텍스트는 영어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게임을 깨는데는 약 25시간 정도가 걸렸네요. 게임 안의 모든 퍼즐을 풀려면(별 퍼즐) 꽤 많은 시간이 더 필요할거로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그래픽도 멋지고 게임성도 괜찮고 생각할 거리도 던져주고 '한번쯤은 해봐도 좋을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얼마전에 66퍼센트 세일을 했으니 올해안에 75프로 진입할것으로 보이네요.
from CV
저는 개인적으로 퍼즐을 안 하지만(...) 친구 중에 퍼즐게임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친구가 항상 권하곤 하는 게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