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콩형을 좋아해서 항상 저그만 해오다가 친구와의 팀플 때문에 스타2에서는 테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테란의 암울한 분위기가 좀처럼 가시질 않네요. 예전엔 한 종족이 살짝 주춤하다가도 프로게이머들이 돌파구를 마련해 디멘을 외쳤는데 이번 테란은 좀 오래 지속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건 그렇고 프로리그가 생각보다 재밌더라구요ㅋ 선수들의 실력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예능으로 그것을 극복하네요ㅋㅋㅋ
이제 곧 GSL 코드S도 시작하니 명경기가 속출할거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정작 GSL 우승은 암울한 시기의 종족이 하곤 했잖아요? 테란 우승 조심스레 점쳐 봅니다^^
그런데 요즘 테란의 암울한 분위기가 좀처럼 가시질 않네요. 예전엔 한 종족이 살짝 주춤하다가도 프로게이머들이 돌파구를 마련해 디멘을 외쳤는데 이번 테란은 좀 오래 지속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건 그렇고 프로리그가 생각보다 재밌더라구요ㅋ 선수들의 실력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예능으로 그것을 극복하네요ㅋㅋㅋ
이제 곧 GSL 코드S도 시작하니 명경기가 속출할거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정작 GSL 우승은 암울한 시기의 종족이 하곤 했잖아요? 테란 우승 조심스레 점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