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일하게 못깬게 공포와 용암입니다. 그당시 렉이 너무 심해서 포기했거든요. 사용자 지정 돌변으로 공포와 용암을 재현한다 해도 의미없고..... 왜 하필 또 망자의 열차가 재탕된건지 속상합니다. 더 한참 기다려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