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룸에 거주하는 총각 입니다
베란다가 작게 있어요 그부분 문이 미닫이식이 방온 방풍이 잘 안되긴 하지만
나름 춥게 지냈는데
가스요금이 9만7천원 나와서 충격이네요
다들 이렇게 나오는가요?
보일러는 린나이 구형인데 찾아보니 2001년식이라던데 암튼
온도 조절 보면 절약칸에 불똥 그림이 불한개 불두개 불세개 불네개 다음에 55도 (온수 온도를 뜻하는듯)
해서 쭉쭉 가는데
늘 불똥 3개 정도 맞추고 아침 출근할때 (7시 30분) 끄고 퇴근 후 (21시30분경) 켜고
주말은 토일 거의 종일 3개 맞춰놓고 했는데
아오... 방이 따뜻하지도 않았는데 많이 나왓네요
주말 양일간 종일 틀어두고 한달이 꽉차니 저렇게 나온건가요....
걍 하소연인듯 질문이기도 합니다
5만원대 나오시는분 어떻게 하셨는지?
전 작년까지 7년동안 전기난방만으로 버텨본적 있는데....
4만원으로 떡쳤습니다. (가스는 온수만 써서 1~1.5만내외)
이번엔 진짜 추워서 조금 가스난방 했더니 5만원이 떡하니...ㅠㅠ
가급적으로 전기와 가스를 혼용으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전기난방도 그렇게 많이 나오는것 아닙니다. 누진세가 무섭지 가스보다는 기본적 비용은 적은 편이죠...
저는 7-8시 퇴근하면 11시나 12시 쯤에는 끄고 잠을 잤습니다. 주말은 따뜻한 본가로 가서;;(가까운편)
이렇게 해서 겨울에 4-5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한낱 독거청년에게 이런 관심을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전기장판 사야겠네요
전기는 누진세 때문에 ㄷㄷㄷ 해서
가스 위주로 틀다가 가스비 계산해보니 10만원이 넘을 거 같아서
전기 혼용으로 바꿨네요 ;;;
온풍기 + 전기히터는 방이 좀 추운가 싶음 틀고
바닥도 그 때 잠깐 따뜻할 정도로 틀고 맙니다.
바닥이 온수파이프가 전체적으로 돌린 게 아니라
드문드문 비어서 ㄱ- 안좋아요 ... 효율이 ... ㄱ-
9평형 실평수 7평정도, 4층에 창 하나 ... 베란다는 없고요 ...
베란다 있으시믄 뾱뾱이 창에 바르시고 문이나 창틀 틈새 메우고 하시면
그나마 한기가 좀 덜 들어올 거 같아요.
욕실서 한기 들어와서 방풍 테이프던가 그거 사다가 바르고 나서
욕실문에서 한기는 안들어와요. 대신 문이 잘 안닫힘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