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을 열면 부엌, 화장실이 있고 미닫이문을 열면 방이 나오는 구조의 원룸입니다.
겨울엔 추우니까 이 미닫이문을 닫고 살아요. 열어두면 보일러 암만 틀어도 너무 춥 .. ㅠㅠ
그러다보니 부엌바닥이랑 화장실은 정말정말 춥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화장실이 겁나 습하다는거죠.
샤워하고 그 다음 날 아침까지 문을 열어두어도 거울에 습기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사온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 변기에 붙은 종이스티커에 곰팡이가 피었지 뭡니까... ㅇㅅㅇ
비가와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후로도 방에 널어둔 빨래가 바짝 마르지가 않아요.
겨울인데 이러면 여름엔 방 전체에 곰팡이가 피는거 아닐까 심하게 걱정이됩니다.
이거 어떻게하면 좀 나을까요?
그렇다고 매일 창문을 다 열어두고 살 수도 없그요ㅠㅠ
빨래 말리는데도 갑입니다.
1년 살알보고 안 되겠으면 그냥 방을 옮길려구요..
화장실문도 항상 오픈!
ⓘ
이번 여름 잘 넘어갈지 모르겠네요 ^^
마트 가면 싼거 있으니 싼걸로 해서 놔두니 괜춘하더군요...
그런데 너무 심한 습기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습기 심하면 곰팡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