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작년초 사표를 내고 복잡한 시간을 지냈습니다.
재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보니
대학 졸업 후 오랜 시간을 정말 쉼없이 일을 해왔더라구요.
그래서 뭐 자의반타의반으로 좀 놀아보자 하고 3개월 정도 놀다가
마침 예전 거래처에서 제의가 와서 다시 일하게 되었네요.
이렇게 작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놀기전엔 쉬는날 뭐가 그리 할일이 많은지 맨날 주말 짧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놀아보니 생각보다 할일이 너어어무 없고, 심지어 아침에 일어나서 옷입고 출근하는게 그리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요샌 항상 즐겁게 ㅋㅋ 출근하고 일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렇게 먹어봐야 X인지 된장인지 아는 인생사...ㅎㅎㅎ
코로나시국에 다들 잘 견디고 사십니까?
인생 짧다는데, 재미나게 삽시다.ㅎ
/Vollago
I am so happy 4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