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고, 밤에는 날씨가 쌀쌀해지니 절로 어묵탕이 생각나서, 어묵 한 봉지 사다가 합성을 해보았습니다. 다시팩 하나와 무, 양파, 대파로 나름의 육수를 내고, 1시간 끓여놨다가 걸러서 어묵 넣고, 건져낸 무 넣고 했더니,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셨던 맛이 나더군요. 오늘 합성은 잘 되었으니 왠지 뿌듯하네요. 물론 다른 사람들이 맛을 보면 악평이 쏟아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