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뉴미디어·온라인 중계권을 보유한 네이버, 다음에서도 올해까지 중계가 이뤄지며, 내년부터는 쿠팡플레이가 독점적으로 중계권을 가진다.
http://yna.kr/AKR20220412094200007?site=popup_share_copy
아직 구체적 금액 등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갑론을박이 많은 상황인데 뭐가 되었던 더 발전적인 상황으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기존 뉴미디어·온라인 중계권을 보유한 네이버, 다음에서도 올해까지 중계가 이뤄지며, 내년부터는 쿠팡플레이가 독점적으로 중계권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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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구체적 금액 등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갑론을박이 많은 상황인데 뭐가 되었던 더 발전적인 상황으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어찌될런지 모르겠어요. ㅜㅜ
제생각도 구독서비스를 기반으로 이것저것 다 할꺼 같네요.
닥터후 같은 매니악한 영드도 없애고, 결정적으로 신형 lg나 삼성 tv 외 설치해서 크게 볼 수가 없어요. 쿠팡이 좀 더 대중성을 확보하려면 집에서의 접근성부터 재고해야합니다.
쿠팡에서 독점으로 유료 중계하면 K리그 골수팬들 제외하고 라이트 팬들은 쉽게 경기 보기 힘들겠네요.
언급하신 30억이라면 연맹이나 축구인들에게나 도움가는 금액이지
일반인들 접근성을 포기한 대가라기엔 너무나 작은 금액이네요.
리그의 저변을 넓힐 생각 없이 자기들 주머니만 채울 생각에 선택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tv로 보면 된다는 소릴 했다는 얘기도 있던데 물론 몇년전과 비교해도 tv로의 시청은 비약적인 발전이 있던 것은 사실입니다만(스카이스포츠와 ib스포츠를 통한 자체제작 중계로 퀄 상승) 온라인쪽은 걱정이 들긴 합니다.
반면 네이버나 카카오를 무료 중계를 통해 리그팬 유입이라는게 실체가 있느냐 어차피 보다 말것 온라인에서도 퀄리티나 컨텐츠를 올리는게 장기적으로 낫다라는 의견도 있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100억 설은 허무맹랑했고, 50억 정도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좀 아쉬운것도 사실입니다만 기왕 일 벌어진것 우승상금도 올리고, 좀 더 질적 향상을 위한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