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가 늦다고 징징대더니 감독거취 운운하네요 결국 빼야한다는 손흥민이 결승골을 넣었군요 선수 컨디션은 감독이 제일 잘알테고 끝날때까지는 말을 조심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마무리멘트도 경기운영을 언급하는군요 아끼는 마음이야 저도 마찬가지지만 좀 그러네요
요즘 중계안해서 그런지 저번 K리그 중계도 영 아니더니 오늘도네요.
제대로 두골 이상 들어갔으면 진작 뺐겠죠. 한골차에서 득점 가능한 선수를 빼나요? 그러다 실점했으면 뭐라하려고 말이죠.
거기다가 오프사이드 var은 온필드 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예전 엠본부나 엠스풀이 해외중계 많이 할때는 괜찮았는데 말이죠.
박문성이나 장지현과 같은 비숫한 세대의 비선출 해설 중에 혼자만 분석능력이 늘지 않아서 초기보다 높아진 시청자의 눈높이에 유일하게 못따라갔죠...
벌써 중계 50%는 다 본 느낌입니다.
어제 이미 실점 후 손흥민 마무리로 손흥민 없었으면이 완성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