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조정이 불가피할 경우 직권조정 가능(12/19까지 경기가 치러지지 않으면 그 시점에서 리그 중단
K리그1 22라운드, K리그2 18라운드 이상 경기 이뤄지면 리그 성립
리그 불성립시 아챔 출전권은 별도 기준 마련, 리그 순위 불인정, 팀과 개인 기록은 인정
K리그1만 성립시 리그1 최하팀만 강등, 승격 없음
K리그2만 성립시 리그2 1위팀만 승격, 강등 없음
모두 불성립시 승격, 강등 없음
승강팀수 변경(수정 다음 시즌 부터)
K리그1 최하위 강등, K리그2 1위팀 승격
K리그1 11위팀, K리그2 2위팀간 홈앤어웨이 승강 플옵
K리그2 4,5위팀 단판 준플옵, 승자와 3위팀 단판 플옵, 승자와 K리그1 10위팀 홈앤어웨이 승강 플옵
A매치나 아챔으로 인한 일정 조정은 사무국 일임.
그리고 코로나에 대비한 성립/불성립에 대한 경우의 수 선제 정리는 마음에 들더군요.
전반적으로 이번 공식 발표 좋아보입니다. ㅎ
근데 승강 플옵을 너무 양산하는 느낌입니다. 팀들 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