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0890565
분위기는 좋다. 최근 긍정적 소식을 접했다. 백승호가 프로 계약을 맺은 지 5년을 넘겼다는 내용이다. 이는 중대한 사안이다. 해외에서 뛰던 선수가 K리그로 올 때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다름슈타트는 100만 유로(약 13억4000만 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고, 임대도 검토한 전북은 80만 유로(약 10억7000만 원) 선에서 해결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승호를 K리그에서 볼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네요.
빨리 축구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와서 잘 하고 포텐 터져줬으면 합니다.
전북, 상무에서 잘 해주고 좋은 기회잡아 유럽가야죠.
이적관련은 전북은 선례상 선수의 의지가 있고 적정 이적료만 나오면 이견 없이 보내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