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유럽, MLS , MLS... 챙겨보는 주요 팀,리그가 전부 없어졌네요
봄에는 K리그 개막과 유럽리그가 겹치는 덕분에 오히려 피곤하기 쉬운데 살다살다 이런 주말이 다 있네요
이럴땐 에펨과 피파로 달래야 하는건지 감도 안 잡힙니다...
축당 공놀이는 언제쯤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구요
주말 저녁 약속도 취소하고 축구도 없고 자취방에서 너무 큰 축구외로움에 끄적여 봅니다 ㅠ ㅠ
K리그, 유럽, MLS , MLS... 챙겨보는 주요 팀,리그가 전부 없어졌네요
봄에는 K리그 개막과 유럽리그가 겹치는 덕분에 오히려 피곤하기 쉬운데 살다살다 이런 주말이 다 있네요
이럴땐 에펨과 피파로 달래야 하는건지 감도 안 잡힙니다...
축당 공놀이는 언제쯤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구요
주말 저녁 약속도 취소하고 축구도 없고 자취방에서 너무 큰 축구외로움에 끄적여 봅니다 ㅠ ㅠ
Keep the Faith
운동하고 싶어요. ㅜㅜ
넓직한 학교운동장에서만 차다가 손바닥(?)만한 구장에서 차려니... 더 힘들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