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할일없어서 티비 돌리니
광저우와 텐진경기 재방틀어주는데
광저우가 가둬놓고 패네요.
심판도 광저우 성향인데...
여긴 다리를 대놓고 걷어차도 경고 잘 안주는...ㄷㄷ
박지수 위주로 보는데
엘켄슨 잘하고 텐진에 조나단은 공이 안와서 활약할 틈이없네요.
대신 와그너에겐 진짜 집중견제....두명은 기본에 중앙선에서 공잡으면 대놓고 걷어차면서 신경건드는데 먹히네요...
호텔에서 할일없어서 티비 돌리니
광저우와 텐진경기 재방틀어주는데
광저우가 가둬놓고 패네요.
심판도 광저우 성향인데...
여긴 다리를 대놓고 걷어차도 경고 잘 안주는...ㄷㄷ
박지수 위주로 보는데
엘켄슨 잘하고 텐진에 조나단은 공이 안와서 활약할 틈이없네요.
대신 와그너에겐 진짜 집중견제....두명은 기본에 중앙선에서 공잡으면 대놓고 걷어차면서 신경건드는데 먹히네요...
중국 리그 외국인 통산 이선수 보다 잘했던 선수가 드물듯 합니다.
텐진은 조나탄 없었으면 망했을듯 합니다.
와그너가 공격의 시발점을 하는데 (포스팅에 버티기가 다 되네요) 그냥 공 밥을만 하면 대놓고 걷어차네요.
90년대 k리그에서 걷어처던 신들이 생각날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