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릎을 다치기 전에 열심히 신던 축구화가 있었죠
아디다스 AG고 신제품 나올때 20여만원 주고 샀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비도 맞고 이래저래 하더니 뭔가 쪼그라 들고 안 신으니 늘어나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오랬동안 묵혀있다 신발장 정리때 고민을 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찾아보니 방법이 아래와 같습니다
1. 신문지 넣어 늘리기 :유튜브 참조
2. 다이소에서 늘리는거 사서 늘리기
3. 업체에 맡기기
결론은 전 비싼신발이니 3번을 하자였습니다
국내에서 유명한 업체는 동대문운동장쪽에 금성축구화수선과 뚝섬쪽에 대한축구화수선 이렇게 유명한 것 같습니다
암튼 전 가까운 금성축구화 수선에 갔고
비용은 발볼/길이 늘리는게 각 2만원인데 세트면 3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3만원 주고 발볼 +1 / 길이 5mm늘렸습니다
실제 신고 뛰어봐야 알겠지만 신어본 느낌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골기가 싸져서 조금씩 직접 늘리는것도 괜찮고요. 전 신문지로 늘리고 다이소에 파는 슈트리(슈키퍼)로 유지시키는걸로 했습니다. 형태를 늘려서 잡아주므로 꽤 괜찮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