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넷플릭스의 죽어도 선덜랜드는 1부팀이 2부로 강등되고, 3부로 강등되는 과정의 입장을
팬과 백단에서 보여지는 모습으로 많이 그려졌는데,
팬쪽의 시선이 더 큰 것 같고
맨시티 다큐는 팬쪽의 시선은 굉장히 적고, 대체로 백단의 이야기가 큽니다.
펩 + 스텝 + 선수들 + 라커룸 같은 부분이 큰 부분을 차지하네요.
보통 라커룸에서 어떤 일이 펼쳐지는지 일반적인 팬은 잘 모르죠.
유출되는 사진이나 (선수들 SNS 나 구단 오피셜) 기사들 보면서 유추할뿐인데,
시티 다큐보면 상당히 많이 노출되는 편이라, 대충 어떤 분위기인지 알 수 있을거 같네요.
물론 감독마다 스타일은 다르니, 팀마다 라커룸 분위기는 다른 부분도 있겠죠.
여튼 재미있는 다큐였습니다.
리버풀 - 맨유 - 리버풀로 이어지는 3연패만 제외하면
17-18 시즌의 시티는 굉장히 great 한 시즌이었죠.
보고 나니 드는 생각은
시티의 어떤 선수가 훌륭한 선수다, 시티의 펩이 훌륭한 감독이다라는 생각이 아니라
리버풀은 언제 우승 해보나라는 생각이 드는거 보니 리버풀 팬은 리버풀 팬인가 봅니다 ㅋㅋㅋ
리버풀 우승하면 리그 마지막 경기 직관하던가, 우승 퍼레이드 할때 리버풀 한번 가야겠네요.
아들하고 직관하자고 약속은 했는데, 7살 아들이 축구에 관심이 없네요 ㅋㅋㅋ
아참 아마존 프라임 7일 공짜니까, 보실 분들 얼른 보셔요. 잼있습니다.
넷플릭스 속도 조절 크롬 확장 프로그램 설치하면 아마존에서 동작합니다.
1.2배속으로 보면 금방 보네요 ㅋ
감사합니다.
대형 화면으로 봐야 겠어요.ㅋㅋㅋㅋ
어디서 본건데 맨시티 or 리버풀에 제의했는데 맨시티는 ok 한거고, 리버풀은 거절했다고 하더라구요.
팀에 25m 인가? 스폰해주기로 하고 찍은거라던데
fact 체크는 모릅니다만 ㅋ
여튼 시티는 아마 팬층이 좀 약해서 전세계적인 팬층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 찍은거 같고, 클롭은 라커룸에서 카메라 의식해서 말하는게 싫다고 거절했다네요.
생각해보면 팬으로서 리버풀도 이런거 하나 만들어줬으면 하는건 당연합니다만
클롭 말대로 카메라가 계속 찍고 있으면 의식을 안할 수가 없겠죠.
괜히 멋있는 말 하려고 하고, 더 오바하려고 할 수도 있고 등등 말이죠. 그런거 보면 클롭이 잘 거절했다 싶기도 하고
뭐 그렇네요 ㅋ
테베즈나 가고 같은 선수를 알긴 하지만 대체로 남미 선수에다가 남미 문화도 잘 모르고, 스페인어에 관심도 없고 하다보니
이건 별 재미가 없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