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들 아는 베이퍼플라이와 알파플라이의 하위 트레이너 버전 zoom fly시리즈와는 다른 신발입니다
zoom rival fly시리즈는 최초에 아시아전용으로 만든
페가수스36을 재활용한 트레이너였습니다
페가수스같은 데일리 트레이너(조깅,마일리지)와의 차이점은 레이스화 설계라는 것입니다
페가수스나 보메로 같은 데일리 트레이너들은 튼튼한 내구성과 주 사용자층이 일반인이므로 미드솔의 폭이 갑피부분보다 넓습니다 이렇게 만들면 착지시 안정감은 있지만 발목의 착지각도에 따른 움직임을 스피드로 만들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라이벌플라이는 갑피의 폭과 미드솔의 폭이 맞아 떨어집니다
미드솔은 평범한 EVA폼 기반 쿠쉴론3.0이며 특별할것이 없고 무게는 230g-240g 정도 입니다
중창은 앞 20-22mm 뒤 28-30mm 정도로 offset은 전작인 라이벌플라이3와 같은 8mm입니다
일본에서는 학생/프로/아마 모두에게 훈련화로써 인기기 많습니다
에키덴팩에 항상 빠지지않고 라이벌플라이도 들어갑니다

지난주말에 40km LSD를 달렸을때 아주 느릿한 속도부터 살짝 속도를 냈을때도 편하고 쉽게 속도가 올라갔습니다

조깅--템포 까지 소화가능한 신발입니다
전작인 3보다는 이번 4가 스피드내기 쉽고 전반적으로 레이스화에 근접한 감각을 보여줍니다
특별하냐? 아뇨 아무런 특징이 거의 없는 신발입니다
이 신발의 장점은 가격입니다 일본에선 11000엔
한국에선?

네 아주 저렴합니다
딱히 신소재 신기술도 없으니 비쌀이유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별로냐? 아뇨 페가수스보다 속도내기 훨씬 좋습니다
다만 쿠션과 안정감은 페가수스나 보메로보다 적습니다
선수층을 위한 트레이너가 컨셉인 신발이라 모든 이들에게 잘 맞는 신발은 아닐것입니다
그런데, 디자인 이쁘고 가격도 적정한데,
사용기가 많지 않아서 망설여 지네요.
저 가격이면 러닝용으로 안맞으면 일상용으로 쓰지 싶다가도..
디자인을 보면 일상용으로는 좀 부담스럽네요. ㅎ
그래도, 새로운 신발 소개 감사드립니다.
소개해 주신 신발은 경기용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저는 10킬로 코스가 개인 리미트라 너무 좋은 건 솔직히 필요없을 것 같아서요
4분:00초 /km 페이스까진 무난합니다
그 이상도 가능하지만 그 이상은 카본화로 가세요
개인차가 있어서 매장에서 신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