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목표는 크게..잡지만
중간에 목표 바꾸던지. 포기하던지하는데요
이번에도 뛰는데
일단은 그렇게 빠르지않은 정도로 뛰었고..
한10키로 뛸때부터 뛰지말고 걸을까말까 고민이 많았고요
코스는 최대한 경사없는 길 위주로 정했고요
다리 넘어가기전 언덕길 경사는 피할수없었네요
생각했던 코스길이 예상보다 거리가 짧아져서
일부는 계산착오(보행교 한바퀴 1.5인데 반바퀴 뛰는데 1.5로 계산) 하기도 하고
갔던길을 조금더 갔다오기도 하고
겨우겨우 거리를 맞췄네요
물론언덕길 올라갈때 속도 쳐지는것은 연습이 필요할것같았고요
그래도 끝까지 속도가 많이 쳐지지는 않은것같네요
초반 10키로 53분
후반 11키로 약 1시간정도
저는 1키로 지나갈때마다 워치로 속도 페이스 체크하면서 달리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속도의 감각을 몸에서 흡수 시키고 그 감각을 믿고 달리는거죠.
그래서 지금은 평균 페이스 4분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이요 !!
아직은 하프 거리에 익숙치않아서요
5km 정도라면 최대한 속도를 내보기도 합니다
20키로 뛰시면 에너지젤이나 물 같은건 챙겨가시나요??
저 같으면 LSD로 거리를 늘리고 속도는 나중에 높이겠습니다.
스타일마다 다르지만 저는 부상 방지가 최우선 순위라서 ...
감사합니다
제가 속도 올리려고 일부러 빨리 달리는것은 아니에요
5분 30초대 페이스 유지하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으로..
적당한 속도로 달리는 느낌입니다
물론 5km 처럼 짧은 거리는 5분 페이스로 달려보려고는 합니다
저는 찬찬히 뛰어도 150 이상 올라가고
10킬로 좀 열심히 뛰면 180 이 계속 유지되던데요 ㅜㅜ
동네 마라톤 대회 나가려고 하는데 목표가 45분이 목표이긴 합니다만 항상 어렵네요
숨차고 힘들어도 심박수가 잘 안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