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를 준비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가장 달리기 좋은 계절인데다가
신체 회복력의 한계점을 좀 알아두면 좋겠다 싶어서 뛰었습니다
(20년 정도 뛰면서 저도 잘 모르는....)
첫주는 27km 둘째셋째주는 30km 네번째는 35km
제프 갤러웨이가 쓴책에선 장거리는 격주로 뛰라고 했으나
신체회복력을 파악하는게 목적이라 매주 뛰었습니다
10월 내내 부산은 비가 자주와서 평일 마일리지가 적은게 흠입니다
1~3주차는 다리에 아무런 부하도 없었고 바로 다음날 회복주를 뛰어봐도 아주 가벼웠는데
오늘은 이미 10km를 넘어서는 순간부터 다리가 무거웠습니다


기장 해안가는 업힐과 다운힐의 반복이라 이븐페이스나 심박유지는 어렵습니다
다음주는 20km정도로 쉬어가야겠습니다
조금씩 거리를 늘리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ㅎㅎ
적절한 휴식도 ... 많이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