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마를 2주 앞두고 마지막 장거리 훈련을 하였습니다.
이전 10월 1일에 35 km LSD를 하였고, 10월 9일에 26km를 업/다운힐 겸 장거리를 뛰었습니다.
10월 9일은 훈련 거리를 점차 줄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춘마 대비 업/다운힐 훈련이 필요하다는 동호회 선배들이 마련한 훈련 계획에 참가한 것입니다.
계족산 황톳길 2바퀴 뛰어보니 대전 사람들은 축복을 받은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대전 사람들은 황톳길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죠. 저는 소주 마실 때는 그 회사 소주만 마십니다. ㅎㅎ
2주전에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데, 이미 선배들이 하프 정도를 뛰어야 한다고 훈련 계획을 마련하였네요.
유튜브 선생님들의 영상을 보니 하프 대회에 나가라고 추천을 많이 하네요.
그럼 페이스는 어떻게 하지?
뛰다 보니 고수 선배가 옆에 와서 이렇게 뛰라, 대회에서는 이렇게 뛰고 ... 대회 준비는 이렇게 하고 ...
업힐 때는 이렇게 ... 다운힐 때는 이렇게 ... 옆에서 같이 뛰면서 봐 주십니다.
요즘 동호회 덕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좋네요~
400m 트랙에서 워밍업 1.5km하고,
1회전(6.5km/1바퀴) 600 페이스, 2회전 540보다 처지지 않게, 3회전에서 조금 더 빨리 뛰어 보라고 합니다.
1바퀴씩 뛰고 급수했으며, 기록은 물을 마실 때 정지하고 다시 시작하기로 하여 연결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 달리기는 것이 신나는데... 훈련도 잘 된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