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3시간주를 2번하고 처음으로 30km LSD를 하였습니다.
일자 거리(km) 시간 기온 평균 심박수 평균 페이스
- 8월11일 21.7 2시간26분 24도 136 646
- 8월18일 25.7 3시간 0분 26도 137 701
- 8월24일 26.0 3시간 2분 26도 125 717
- 9월 8일 30.0 3시간22분 23도 135 643
배고파서 시작 30분 전에 물 100 cc과 초코파이 1개를 먹고 나갑니다. 참 이게 뭐라고 ㅎㅎ
7km 순환코스 2개를 번갈아 2번 뛰고 나머지는 트랙을 뛰기로 생각했으며,
조금 어두워서 자빠질까봐 상태가 좋은 언덕이 없는 코스로 시작했습니다.
자전거 타다가 넘어지면 자빠링이라고 하는데 ... 달리기는 뭔지 모르겠네요.
첫 번째 보급은 포카리 250 cc, 2번째는 물 100 cc + 에너지젤 1개 + 포카리 250 cc,
3번째는 포카리 250 cc, 4번째는 포카리 250 cc, 완료 후에 물 300 cc + 포카리 250 cc 2번을 섭취했습니다.
보급은 걸어가면서 했는데 기록을 보니 약 350 m 정도네요.
보급 때문에 달리기가 5조각이 났는데,
3번째는 다른 분과 같이 뛰어서 페이스가 생각보다 빨라졌고
마지막은 530 페이스로 트랙에서 뛰다가 햇살이 따가워 그늘진 코스로 가서 페이스 조절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귀가 후, 그렇게 힘들지 않았지만 3시간주 보다 힘드네요.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체중 감소가 약 3 kg로 3시간주 보다 적네요.
이 장거리는 춘마를 대비한 훈련이고
일단 목표는 Sub-4인데 이번 22일 공주백제마라톤에서 뛰어보고 다시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추석 연휴에 32km LSD를 하고 공주백제마라톤에서 32km를 뛰어 보려합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저는 여러번시도했어도 아직까지 20km도 달성못해서요
몸이 못따라주나 봐요
시간이 되면 다시 20키로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언제쯤 완주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
달리신 기록을 보니 이미 가능하며 저보다 잘 달리십니다. 초반 속도를 조~금 낮추시면 그냥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