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오프여서 기존에 안가던 코스를 가보자..
장거리를 해볼 생각에 페이스는 6분정도로 맞춰가면서
기존에 중간에 빠지던 길을 조금더 가보자
조금더조금더 하니까
편도로 7.5km까지 갔고요
(금강 수목원 정문쪽까지)
이상태면 왕복만 해도 15키로
힘이 남으면 코스도 바꿔서 거리를 늘려보자라는 생각으로
뛰었는데
11키로쯤부터
며칠전에 뛰다가 물집난 곳이
쓰라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중간에 포기하기는 그렇고해서
초반에짧게 계획한 집앞까지만 가는코스로 15키로 채우자 해서
15키로로 끝냈네요
가민 255시계가 이상한지
5분50초 페이스로 보여서 빠르네 늦춰야지 하면서
뛰면 바로 6분50초 페이스로 나오고
중간속도가 실시간 반영이 안되는지 잘안보이네요
그리고 10시반쯤부터 뛰었는데
나중에 보니
몸이 투톤이 되어버렸네요
옷으로 안가린부분은 빨갛게 익어버렸어요
케이던스와 보폭이 이상한데, 시계가 조금 문제가 있나 봅니다.
케이던스 그래프가
시계가 고장인지
속도가 6km 대로 늦어서 인지
이상하게 나오는군요
캐이던스는 약 170정도, 보행 길이는 약 1.0 m 같습니다.
아래 위쪽으로 데이타가 분포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밤이 길어져서 어둡지않을까요?
자전거는 라이트라도 있는데
달리기는..쉽지않아보입니다
밤8시쯤에 자전거로 코스 미리 가보시는게 어떠세요
해당코스를
밤에는 안가봤습니다
금강근처 둑아래쪽 강 바로옆 자전거길도 밤8시 넘으면 어둑어둑해집니다
등있는곳만 살짝 환하고요
둑 위쪽 자전거도로쪽이 그나마 밝은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