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선선해졌다고 하여
새벽달리기를 하였습니다
온도 22.2도
코스는 10키로 뛰었던 코스를 앞뒤로 붙여서
총거리 20키로 코스로 계획하고 뛰었습니다
처음 7키로정도까지는 평균 5분20초정도 페이스
13-14키로까지는 평균 5분40초정도 페이스를 목표로 달렸습니다
한 7키로 정도 부터 옷이 땀에 젖어버리기도 하고 등에 달라붙은 느낌이었어요
결국 목표로 한 20키로를 못채우고 18키로 정도에서 포기했네요
한 10여분 쉬다가 나머지 2키로 정도는
천천히 뛰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조금 더 올려보려고 했는데
속도가 안나네요
평발이라서인지. 장거리가 저에게 안맞는지
오른발아치쪽에 물집이 생겨버렸네요
또 옷에 쓸려서 목쪽에 살짝 껍질이 벗겨진것(?) 같네요
빨가고 쓰라리네요
달리기는 처음 출발할때 6분30초대로 시작하셔서 천천히 페이스를 올리는게 좋습니다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질때는 운동효과가 미미하니 깔끔하게 멈추시고 회복에 집중하시는게 도움됩니다
거리가 멀어질수록
발 아치쪽이
살짝씩 아프기도 하고
무리가 더가나봐요.
단언컨데 안정화는 발건강에 도움이 안됩니다
사람이 맨발로 걸을때 발가락으로 땅을 움켜쥐는데 이게 족저근을 씁니다
족저근막염 치료시 발가락으로 수건을집어 올리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현대적인 신발은 발가락을 쓰지않아서 족저근이 퇴행되어 약해지고 아치가 무너집니다
맨발걷기를 달리기보다 우선해보세요
저는 12년째 맨발달리기를 병행하고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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