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요일 달리기를 시작하고 무릎에 느낌이 예전과 달리 시큰?과 정상?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라 무릎보호대를 차고 동네를 돌았습니다 평일에는 야근으로 달릴시간 내기가 힘들어서 주말만 보고 살고 있습니다 무릎이 신경쓰이는데 병원을 다녀와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테이핑만한게 없습니다.
진짜 근육이 하나 더 생긴듯한 느낌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