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당인사겸 달리기 입문후 처음으로 대회 후기 올려봅니다.
지난주 일요일에 경기수원국제하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코스는 전 하프, 와이프, 둘째 10K
저희 가족은 공식적인 대회가 모두 처음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참여하였고 다행히 부상없이 모두 완주하였습니다.
제 경우 초반에 오바페이스로 뛰다보니 마지막 2키로 구간이 힘들었고 업힐구간도 많아서 쉬운 대회는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대회운영도 동문주차부터 주자들 제지하는 모든것들이 원활하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던 대회였던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포토존 사진찍는건 대부분 대기가 오래 걸리나요. 전 두시간 걸려서 찍긴 했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힘들었습니다.
ㅠㅠ
사진찍기 위해 기다린 시간이 기록보다 길었다니…
대회참가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너무 오래 대기하시면
체온도 내려가고 피로감이 몰려올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리기는 정말 부상안당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날은 날도 춥고 비고 오고해서 기다리는 동안 고생을 했던거 같습니다.
와이프 설득하는제 오래 걸렸지만 이제 함께 달리고 대회도 같이 나갑니다. 운동을 같이 하니 너무 좋습니다. 뭔가 지를때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