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기로 눈이내려 추웠고 좋지 않았는데 다행히 PB로 마무리 했습니다.
공식기록 1:29:44입니다.
체중이 2kg정도 불어서 초반에 페이스 잡느라 많이 힘든 경기였습니다.
평상시 66kg정도로 대회 참가하는데, D-3일동안 체중 관리에 실패한 원인이 아픕니다.
하프를 너무 쉽게 본 결과이기도한데 오늘 겸손의 한 수를 배웁니다.
그치만 1:25:00을 목표했는데 아쉽습니다 ㅋㅋ
코스는 작년 대비 약간 변경되었는데, 회전 구간이 많지 않아 편한 주행이었습니다.
복장은 나이키 2인치쇼츠+베이직레이어 조합입니다.
급수, 보급은 10, 15km 지점입니다
오늘 대회 참가하신 매니아분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참가하신 아빠들이 많았는데 아름다운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모두 부상없이 롱~~~~런하십시요
다음 시합은 3/17 서울동마로 가시죠~~~ㅇㅈㅇㅈ
심박을 저렇게 유지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
저도 오늘 생애두번째 하프코스에 참가했습니다
화성효마라톤 하프코스 2시간5분이었는데 오늘은 업다운이 많아서 경기운영하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기록이 더 안좋을거라 생각했는데 2시간 2분이라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였습니다
3월17일 서울마라톤은 어떻게 뛰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ㅋ
하프 나가신다면 평소 훈련시, 하프+5km 거리로 2회정도 주해하시면서 자신만의 페이스를 찾는 방법도 있습니다.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페이스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서울마라톤 10K... 참가하는데, 지금 몸 상태로는 못 나가겠어요. ㅠㅠ
몸이 달리고 싶어 근질근질하실텐데, 꾸~~~~욱 참으셔야 합니다.
저두 시간이 지나고보니, 부상/회복 과정에서 내가 언제 다시 달리기를 시작해야 할 때인가(?)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 같구요.
엊그제 달려보았습니다. 여전히 통증은 신발바닥에 붙은 껌마냥 떨어질것 같으면서 안떨어지네요... 묘~합니다.
머리로는 아직 아니구나.. 달리면 안되겠네...싶은데, 몸은 이정도는 달려도 될거야.... 라고 싸우는 중입니다. ㅎㅎ
기록이 참 좋으십니다. 4분대 페이스로 잘 달리시는 분들을 보면서
러닝도 확실히 재능의 영역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올 한해도 화이팅입니다!
궁금한게
심박수가 180대까지 치솟다가
18km지점에서 같은 속도로 164까지 낮아지는데요.
잘 달리는분들은
평균적으로 150 정도의 심박수를 계속 유지하면서
4`10 페이스가 가능할까요...?
저도 1km정도는 4`10 속도가 가능한데
심박수가 원글님처럼 180 넘게 치솟을거 같거든요;
근데 이게 42km를 연속적으로 달리기엔 정상적인 수치는 아닌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