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러닝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뛰기도 모자랄 시간에
장비추천 영상만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메인 운동으로 자전거를 타는데
알루부터 카본, 엔듀런스부터 에어로까지
총 10대 이상의 자전거를 타봤지만
제 파워대에선 데칼외에 재질에 따른 차이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진게 러닝화도 영상을 보니 신발별
특징이 분명하지만 그 차이가 초보+둔한사람들도
느낄정도로 크게 체감될지요??
향후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자전거를 메인으로
런닝은 주 2회정도 가벼운 강도로만 해 볼 계획인데
신발 추천도 감사히 받습니다
제가 체력이 약하다보니
보통 초반 1~2km는 6:00 ~ 6:30으로 천천히 뛰는편인데
사정상 초반에 1km정도를 5:00으로 뛸 일이 있었거든요
평소라면 불가능인데
카본화는 그걸 가능하게 해주더군요.
숨이 헐떡헐떡도 아니고 zone2보다 살짝 더 하드한 느낌?
운동화를 신고
가만히 서 있을 때 편하다 -> 하이엔드 X
가만히 서 있을 때 균형잡기 힘들고 불편한데 뛸 때는 편하다 -> 하이엔드 O
확실한건 카본 레이싱화 신으면 확실히 가볍고 탄성이 있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카본 레이싱화를 신은게 풀코스 마라톤을 준비하면서 LSD 훈련 때,
그리고 실제 대회 당일날 신었는데 확실히 가볍다는 느낌이 있어 결과가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러닝을 시작하시는 단계시면 저는 항상 이야기 하고 다니는,
"온 러닝 클라우드몬스터"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올라운드로 신기에 너무 훌륭하고 토박스 쪽도 편하게 신으실수 있어서 부담이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