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를 착실하게 쌓고 있는 런린이 입니다.
지금 신고 있는 러닝화는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22' 인데요.
이녀석 신고 하프도 한번 뛰었고, 연습용으로 계속 사용중이라 마일리지가 어언 800키로가 넘었네요.
요즘 새로운 녀석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시작을 아디다스로 해서 그런지 요즘 눈에 들어오는 녀석은 아디다스 아디제로 보스톤 12 입니다.
어디 아울렛 같은 풀리면 좋을텐데 우선은 아디다스 매장 가서 사이즈나 한 번 보려고 합니다.
아 근데 10만원이 넘는 가격이 조금 부담이 되긴 합니다;;
아직은 런린이라 레이싱화 카본화는 근처에도 가지 않고 있는데요.
카본화는 언제쯤 신어도 될까요?ㅋㅋㅋ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뭐가 다른지도 궁금하고요.
저는 일단, 실력도 실력이지만... 가격이 엄두가 안 나서...못 지르겠더라고요...
카본화 함부로 신으면 부상 온다는 말이 있어서 조심하고 있습니다.ㅋㅋ
말씀하신것 처럼 가격도 큰 장벽이긴 하네요... ㅠㅠ
지금은 과체중에 존2로 친해지고 있는 터라 페이스가 너무 느려요ㅎㅎㅎ
과체중은 우선은 쿠션화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계속 달리시면 금방 빠지실 거에유~ 저도 10kg 빠졌습니다. ㄷㄷㄷ
저도 10키로 빠지면 소원이 없겠네요
전 한 3키로 정도 빠졌어요ㅎ
아직 묵직묵직 합니다ㅎㅎ
제대로 효과 볼려면 최소 70kg이하에 km당 4분 이하로뛰어야 좋습니다
다행히 체중은 기준에 맞게 되었네요 ㅋㅋㅋ
하지만 페이스가 4분이 안나오는게...ㅠㅠ
그리고는 나중에 러닝머신용으로 페가수스40을 사서 신는데 베이퍼플라이랑 너무 비교되게 무겁고 단단해서 뛰는 재미가 없더라구요.
실력이 어떻든 달리는 재미를 원하신다면 카본화 그냥 신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찾아봤는데, 엄청 푹신해보이고 가벼워보이네요.
가격표를 보고 창을 닫았습니다. ㅋㅋㅋ
그래봤자 신발..이에요.ㅋ
단. 기록주같은 어쩌다 한번. 스피드올릴때,또는 장시간,장거리달릴때등은...착용해도된다고생각해요.
일단가벼워서 달리다보면 아무생각없는데...
다른쿠션화 신고 달리다보면 어느순간.... 발이, 신발이무거워서 힘들다는 느낌이들더라구요~
주력은 아니고 가끔 용도에 맞게 신는 용도면 괜찮군요.
지금 신발이 확실히 무거운 녀석이라 가벼운 녀석으로 바꿔 신으면 체감이 많이 날것 같습니다. ㅎㅎ
신고 걷다가, 혹은 천천히 달리는 와중에 발목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발구름에 신경써야 합니다.
신고 달리면 정말 재밌습니다. 다만, 다른 러닝화가 불편해질 정도로 익숙해지는 것은 경계가 필요해요.
개인적으로는, 데일리로 비카본화를 신으시고 대회나 템포런 할 때 카본화를 신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하나 있으면 대회나 기록용으로 좋긴 하겠네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고 싶을 때 사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서 지르시고 체험담을 알려주세요 ㅎㅎㅎ
지름신을 강림하게 하시는 댓글이시네유~ㅋㅋ
지르고 나면 꼭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그래봤자 신발입니다. ㅋㅋ
페이스 유무를 떠나서 대체적으로 카본 레이싱화들은
힐컵이나 베이스를 잘 잡아주는 느낌을 포기하고 가벼움과 탄성이 주 목적이어서 불안정성은 당연합니다.
신발 용도가 가지는 부분만 이해하고 접근 하셔서 부상 등만 주의하시면 아무거나 신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카본 레이싱화 보다는 슈퍼트레이너 들에 더 손이 가기는 합니다. ㅎㅎ
런린이가 함부러 카본 신었다가 무릎 나간다는 말을 하도 많이 봐서 조심하고 있습니다. ㅋ
슈퍼트레이너도 좋은가 보군요! 찾아봐야겠습니다!
솔직히 무릎이나 발목이 나간다는건 너무 나간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당연히 더 무겁고 힐컵이나 베이스가 단단한 트레이닝용 신발들 보다는 부상의 위험성이 크기는 하지만
그정도는 아니라는게 경험적인 판단이네요. 너무 겁내지 마시고 신고 싶으면 신으셔도 됩니다 ㅎㅎ
다만
- 카본화 마일리지는 극악입니다...(자동차 스포츠 타이어와 마찬가지..)
- 미드솔이 잘 갈려 나가 자세가 정확하지 않으면 100km 미만에서도 갈려 나가기 시작합니다.(슈구 등 보강재 추천)
- 데일리나 훈련화로 신기는 아까우니 일반 쿠션화와 돌려가며 신는 것 추천합니다.
--> 조깅이나 에어로빅 러닝 정도면 일반 쿠션화, 거리주/기록주 등은 카본화 등...
저도 아직 달리기 시작한지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습니다만...(현재 3년차, 10k 48분 정도... 마라톤 완주 1회, 동마 준비 중이라 월마일리지 250k 이상...) 카본화 2개는 대회/거리주/인터벌 용 + 쿠션화 2개는 조깅/트레드밀 용으로 돌려가며 신습니다.
대략 530 페이스 정도부터 신기 시작했던 듯 한데.. 처음 신었을 때는 신세계였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역체감은 심합니다..)
역체감을 생각하면 천천히 구매해도 되겠군요 ㅋㅋ
가격이 좀 있어서 쉽게 손이 가질 않는데, 가을 즈음에는 큰 마음 먹고 하나 질러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