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공기가 호흡기에 안좋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마스크나 버프 같은거 착용하고 뛰셔요~
김달인
IP 203.♡.66.225
01-24
2024-01-24 11: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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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7도에 뛰어보니, 무릎과 손이 너무 시렸어요. 무릎은 한 15분 달리고 나니 괜찮아졌는데, 손은 등산 장갑을 꼈는데도 시리더라구요. 그래서 장갑을 샀습니다 ㅎㅎ
IP 172.♡.95.44
01-24
2024-01-24 12: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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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 까지는 괜찮지만, 바람이 문제입니다. 바람만 안불면 전혀 춥지 않아요~
바람이 강해서 어제는 포기 했습니다.
pillll
IP 221.♡.114.92
01-24
2024-01-24 13: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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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달리기의 핵심은 기온이 아니라 달리기를 마치고 나서의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달리기를 멈추면 땀이 식기 시작하는데 이걸 제대로 컨트롤 못해주면 급격하게 컨디션이 떨어지면서 몸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거든요.
1. 차량이 있거나 2. 도착지점을 집/실내(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로 설정하거나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충족해야합니다. 이것만 있으면 영하20도에서도 뛸 수 있습니다 ㅎ
wide28mm
IP 121.♡.154.253
01-24
2024-01-24 15: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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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 새벽 달리기하고 목감기 왔습니다. ㅜㅜ 마스크 정도 착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IP 220.♡.110.41
01-24
2024-01-24 16: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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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위 말고 저번에 밖에서 4시반부터 뛰기 시작했거든요 그때가 -8 였는 데 몸 풀리니까 뛸만 했어요 근데 1시간 뛰고나서 기온 보니 순간 -11까지 내려가더라구요... 어쩐지 막판에 발이 무감각해지고 손이 장갑 껴도 너무 시려서 급하게 집에 왔습니다.. 그 이후에 헬스장 끈어서 너무 추운날엔 러닝머신에서 뛰고 -5도까진 그래도 꽤 심하게 상쾌(?)하게 뛰고 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온도는 0도 근처에요ㅎㅎ
JinnyJunny
IP 218.♡.231.3
01-24
2024-01-24 17: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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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쵸, 저두 -4도정도가 가장 상쾌합니다요. 그 때의 청량감이 주는 쾌감은 어떤것과도 비교가 안됩니다
JinnyJunny
IP 218.♡.231.3
01-24
2024-01-24 17: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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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기준 -20도까진 달립니당 ㅎㅎ 저의 경우, -10도이하로 내려가면 시합이 아닌 평상시 페이스가 더 잘 나오더군요. -10도 이하에서는 6~7km정도 넘어가면 몸이 열감이 올라와 별 추위 없이 잘 뛸 수 있습니다. 운동 초반 추위 극복을 위해 2~3km정도는 평소 페이스보다 강하게 달려줍니다.
호미.
IP 175.♡.45.160
01-25
2024-01-25 0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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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커뮤니티엔 괴수분들이 많으니 ㅎㅎ 저도 영하 5도 이하는 안뜁니다.. 처음엔 저도 날씨 상관없이 나가려고 노력했는데 개인 특성이 다다른거니.. 저에겐 안나가는게 맞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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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나 다리는 적당히(?) 입고 달리다 보면 열이 올라와서 괜찮은데...
머리, 얼굴, 손, 발은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죠...
달리다가 언 곳에 혹시나 미끄러져 넘어지면 다칠까봐용 ㅎ
이런 날은 그냥 달리기는 쉬고 수영만 열심히 하네요~
이번 한파엔 홈트만 하고 있어요.
겨울에는 기온에 따라 따뜻하게 입고, 천천히 달립니다.
8분~9분대로 천천히 무리하지 않고 달립니다.
눈이 온뒤에 바닥이 얼어있을 수 있으니 그것만 조심합니다.
마스크나 버프 같은거 착용하고 뛰셔요~
무릎은 한 15분 달리고 나니 괜찮아졌는데, 손은 등산 장갑을 꼈는데도 시리더라구요.
그래서 장갑을 샀습니다 ㅎㅎ
바람만 안불면 전혀 춥지 않아요~
바람이 강해서 어제는 포기 했습니다.
기온이 아니라
달리기를 마치고 나서의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달리기를 멈추면 땀이 식기 시작하는데
이걸 제대로 컨트롤 못해주면 급격하게 컨디션이 떨어지면서 몸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거든요.
1. 차량이 있거나
2. 도착지점을 집/실내(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로 설정하거나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충족해야합니다.
이것만 있으면 영하20도에서도 뛸 수 있습니다 ㅎ
근데 1시간 뛰고나서 기온 보니 순간 -11까지 내려가더라구요...
어쩐지 막판에 발이 무감각해지고 손이 장갑 껴도 너무 시려서 급하게 집에 왔습니다..
그 이후에 헬스장 끈어서 너무 추운날엔 러닝머신에서 뛰고 -5도까진 그래도 꽤 심하게 상쾌(?)하게 뛰고 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온도는 0도 근처에요ㅎㅎ
그 때의 청량감이 주는 쾌감은 어떤것과도 비교가 안됩니다
저의 경우, -10도이하로 내려가면 시합이 아닌 평상시 페이스가 더 잘 나오더군요.
-10도 이하에서는 6~7km정도 넘어가면 몸이 열감이 올라와 별 추위 없이 잘 뛸 수 있습니다.
운동 초반 추위 극복을 위해 2~3km정도는 평소 페이스보다 강하게 달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