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이든 옷이든 양말이든 일종의 소모품이며
적당히? 사용함에 따라 손상되어야 다시 새걸 팔아먹을수 있습니다
나이키의 러닝화나 용품은 그런면에서 내구성이 극악인것들이 많은데 (예전 루나시리즈 러닝화 등등)
예외가 몇개 있습니다
페가수스 시리즈, 보메로 시리즈
그리고 스파크시리즈
10년전쯤 나이키는 물집방지양말이라는 아주 얇고 타이트한 피팅의 양말을 팔았습니다
문제는 너무너무 질깁니다.... 소위 유명 러닝양말(미국, 독일, 일본 유명제품 다 써봤지만 1년 못가고 구멍나던게)
이 양말은 아직도 구멍이 안납니다...심지어 제가 한 치수 작게 샜는데도 말이죠
얼마후 물집방지양말이 단종되고 거의 동일한 소재와 직조방식을 사용한 "스파크" 시리즈로 대체되었습니다
저는 러닝화도 굉장히 타이트하게 신고 양말도 얇은걸 선호해서
"스파크 라이트웨이트" 만 신습니다
구멍이 안납니다...흰색이나 노랑색을 살경우 때타거나 이염되서 (숏팬츠나 타이즈가 다 검정이다 보니) 색이 회색이 되도 구멍이 안나서 버리지도 못하고 계속 신을수밖에 없습니다 (검정색 추천)
매쉬정도까진 아니고 좀 더 통풍이 되는 얇고 구멍큰 조직입니다
서 고맙습니다~ 주로 (시즌중에) 컴프레스포트 프로 레이싱 신는데, 이것도 참고할께요~!
적당한 가격으론 브룩스 코리아에서 판매 중인 양말 추천합니다 ^^
저는 컴프레션이나 쿠션 들어간것 싫어해서요
맨발에 가깝도록 얇은것 선호합니다
좋은 제품이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