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꽤나 비만이고, 달리기를 한 건 사개월 정도 됐습니다.
존2로 연습하면 체력, 건강, 주력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애플워치로 심박수를 보면서 달리고 있습니다.
날이 추워서 헬스장 트레드밀에서 5키로를 달리는데,
저는 시속 6키로(1000 페이스)로 달려도 존2를 훌쩍 넘어 존4 초반까지 심박수가 올라갑니다 ㅠㅠ
0~2키로는 존2, 2~4키로는 존3, 마지막 1키로는 존4 초반으로 찍히네요.
애플워치의 심박수 체크가 부정확하다고는 하지만, 네 번 정도 동일한 양상을 띄는 걸 보니 얼추 맞는 것 같습니다.
달리기 끝까지 숨은 하나도 안 차고, 대화하는 데도 문제 없는 수준이긴 합니다.
어릴 적에는 운동을 꽤나 해와서, 아무리 비만이라도 하지만 이건 너무 느린 거 아닌가.. 싶다가도
그래 뭔 조바심을 내냐 천천히 오래 열심히 뛰자라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저 제대로 하고 있는 거 맞겠죠??
이러다가 남들 걷는 시속 5키로로 달리겠어요 ㅠㅠ
/Vollago
존4에서도 숨이 안찬다고 하시는게, 뭔가 설정이 잘못된 건 아닌가 해서요.
/Vollago
간혹 겨울에? 추위로 인해, 또는 느슨하게 착용해서, 체크를 하지 못하는 오류가 있는거에요~.
/Vollago
/Vollago
그런데 몇번 해보다 보니 630~640 정도로 살짝 빨라졌습니다. 참고 하세요. ^^
저도 존2로 뛸라고 하면 금새 140을 넘어서 그냥 존3 에서 뛰는걸로 연습중입니다
말씀대로 존2 유지하려면 걷는속도 비슷하게 해야 하고 언덕에선 걸어야 합니다 ㅋ
저는 아래 정보로 계산해 얻은 값으로 zone value를 업데이트했습니다.
Max HR: 177, Resting HR: 65
Apple Watch and Garmin wacthes use the heart rate reserve (HRR) method to calculate heart rate zones. The formula is:
1. **Resting Heart Rate (RHR):** 65 bpm (given)
2. **Heart Rate Reserve (HRR):** Max HR - RHR
- HRR = 177 - 65 = 112 bpm
Now, calculate each zone based on the percentage of HRR:
- **Zone 1 (50-60%):** RHR + 0.5(HRR) to RHR + 0.6(HRR)
- **Zone 2 (60-70%):** RHR + 0.6(HRR) to RHR + 0.7(HRR)
- **Zone 3 (70-80%):** RHR + 0.7(HRR) to RHR + 0.8(HRR)
- **Zone 4 (80-90%):** RHR + 0.8(HRR) to RHR + 0.9(HRR)
- **Zone 5 (90-100%):** RHR + 0.9(HRR) to RHR + 1.0(HRR)
Substitute the values:
- **Zone 1:** 129 bpm to 134 bpm
- **Zone 2:** 134 bpm to 139 bpm
- **Zone 3:** 139 bpm to 144 bpm
- **Zone 4:** 144 bpm to 148 bpm
- **Zone 5:** 148 bpm to 153 bpm
네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꾸준함으로 이겨 내면 어느세 존2의 페이스가 빨라질거에요.
이게 존2 하는 이유에요.
위에 얽매이지 마라는 댓글도 있는데 저는 다른 의견입니다. 얽매이세요.
다만 심박존은 제대로 설정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성스런 조언들 가슴엔 잘 새기고 열심히 다치지 않게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Vollago
다쳐서 못 뛰면 다 리셋됩니다.
느려도 꾸준히 하시다 보면 루틴으로 인해 정신건강이 먼저 좋아지는 게 느껴지실 겁니다!!